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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Pomera)...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초소형 타자기? E-잉크를 사용한 포켓 타이프라이터의 매력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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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Pomera)...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초소형 타자기? E-잉크를 사용한 포켓 타이프라이터의 매력은...

라디오키즈 2018.06.19 06:00

이젠 타자기를 쓰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지만, 아날로그 감성을 견지하며 딸깍딸깍 키를 눌러 글자를 새기는 타자기의 매력을 잊지 않고 계시는 분들께 이 옵션은 어떻게 느껴질까요? 솔깃한 아이템이 될까요?


타이프라이터의 아날로그 감성을 디지털로 옮기고 싶었을까? 킹짐 포메라...



일본의 킹짐(King Jim)이 만든 초소형 E-잉크 타자기인 포메라(Pomera) 얘긴데요. 아직도 전통적인 형태의 워드프로세서가 존재할 것 같은 일본답게 독특한 사용성을 전해줄 아이템입니다. 6인치 E-잉크 디스플레이에 양쪽을 접어서 크기를 줄일 수 있도록 한 키보드까지 휴대성에 방점을 찍은 모델이죠.









전력을 2개의 AA 건전지에서 끌어오는데도 E-잉크를 사용한 덕분에2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무게는 450g이라고 하더군요. 작성한 문서는 내부 메모리에 저장하거나 SD 카드에 담을 수도 있고, 마이크로 USB로 PC로 유선으로 옮기거나 QR 코들르 잉요해 무선으로도 전송이 가능하다고 하니 디지털 시대에 맞춰 유연하게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제품이랄 수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이름 틈새 제품이 시장에서 얼마나 관심을 받을지가 궁금하네요. 실제로도 그런 의문을 갖고 있는 이들이 많은 건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모은 자금이 아직 목표 액수보다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아날로그 감성에 묻어가는 건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_@


[관련 링크: Kickst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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