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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타 ES-100... 진도구와 유용한 도구 사이 어디쯤, 일본스러운 냄새 측정기, 주요 타깃은 4~50대 남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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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타 ES-100... 진도구와 유용한 도구 사이 어디쯤, 일본스러운 냄새 측정기, 주요 타깃은 4~50대 남성...

라디오키즈 2018.07.17 22:00

타인의 시선을 아니 타인의 후각을 지나치게 의식한다고 해야 할까요? 종종 일본에선 그들의 남다른 문화에 기반한 특이한 제품들이 나오곤 하는데요. 종종 진도구(珍道具, 유용하지는 않지만 특이한 발명품)라 불리며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가끔은 유용해 보일 때도 있는데... 요 녀석은 어떨까요?


참으로 일본다운 아이템~ 10초 만에 냄새 정도를 알려주는 냄새 측정기...


일본의 타니타(Tanita)가 만든 ES-100이란 기기 얘긴데요. 세계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는 그들이 내놓은 ES-100의 정체는 냄새의 정도를 수치로 보여주는 냄새 측정기입니다. 냄새의 정도는 0에서 10까지 총 11단계로 표시해주는 데 주 타깃은 자신의 체취를 의식하기 시작하는 40대에서 50대 남성 직장인이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홀아비 냄새 측정기인가.-_-;;









사용 방법은 간단해서 센서 부분을 열어 전원을 켠 후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에 가져다 대면 10초 안에 측정이 종료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측정된 냄새 정도가 5단계를 넘어서면 데오도란트를 사용하라는 알림이 뜨니 그걸 참고해서 냄새를 개선하면 될 테고요. 가격은 13,824엔(14만 원 정도)이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팔릴지 모르겠지만, 국내에 출시된다면 과연 어떨까요? 데오도란트처럼 팔릴까요? 그렇게까지 자신의 채취로 주변에 피해를 준다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_@


[관련 링크: tanit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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