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화재, 유해 물질 등등 온갖 상황에서 살아남기를 추구하는 달콤팩토리의 OOO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저도 조카 책으로 몇 권이나 읽어봤던 것 같은데... 뭔가 요즘은 각자도생을 위해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 버티는 방법을 체득하는 게 필수가 된 것 같아 안타깝더라고요.=_=;; 현실적인 생존용품 키트... 뭘 갖추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자. 그렇게 혼자 생존하는 방법. 요 인포그래픽과 함께 해보실래요? 무인도에서 맨몸으로 살아남기보다는 현실적인(?) 현대적인 우리 주변의 아이템들이 소개되고 있으니 가볍게 보시면서 지금 갖고 계신 아이템을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Infographic: Modern Survival Kit Like what y..

N* Life 2019. 4. 5. 22:00

오락실과 가정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비디오 게임 열풍의 주역 세가(SEGA). 그들의 다섯 번째이자 16비트 가정용 비디오 콘솔 게임기였던 메가 드라이브(Mega Drive, 미국은 제네시스/Genesis)가 돌아옵니다. 1988년에 출시됐던 이 게임기가 추억 어린 40가지 게임들과 함께요. 레트로 열풍과 함께 과거에서 현재로 속속 복귀했던 플레이스테이션 미니와 같은 타사의 비디오 콘솔 게임기와 마찬가지로 그 사이의 기술 발전을 반영한 작은 크기로 30여 년의 시간을 넘어 재발매에 나선 건데요. 세가도 참전한 레트로 미니 콘솔 게임기~ 이번엔 메가 드라이브 미니다... 메가 드라이브 미니(Mega Drvie Mini, 미국은 제네시스 미니/Genesis Mini)라는 이름으로 돌아오는 새 콘솔 게임기는..

N* Culture/Game 2019. 4. 5. 14:00

멀리서 보면 오동잎처럼 보이기도 하고 한때 오동나무가 빽빽했다고 해서 오동도(梧桐島)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는 이 작은 섬은 여수시와 긴 방파제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걸어서도 입도가 가능해서 예전부터 그러니까 제가 어렸을 때도 직접 걸어갔던 기억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당시에 가족들과 여수에 사는 친지를 만나러 가서 그 섬에서 붕장어(아나고) 회를 먹었던 추억 어린 장소였는데... 벚꽃이 만개한 지금도 빨간 동백꽃을 만날 수 있었던 작은 섬, 오동도 오랜만에 다시 찾아간 간 오동도는 꽤 많이 바뀌어 있더라고요.^^ 여수를 찾는 이들을 맞는 관광 명소답게 입구 쪽엔 널찍한 주차장과 무료 보관함, 그리고 많은 노점상(;;)들이 자리를 잡고 있고 긴 방파제를 편히 이동할 수 있도록 동백열차라는 이동 수단을 준비..

N* Life/Travel 2019. 4. 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