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인사말 녹음해서 넣어봤습니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블로그에 인사말을 녹음해서 달아버렸습니다. -_-; 뜬금없네요. 요즘 음악방송을 쉬고 있기 때문에 괜시리 한번 남겨봤다고 해야 할까요. 왼편에 제 사진 밑에 떡하니 인사말을 들을 수 있는 영역이 담겨 있답니다. 뭔가 기교를 부린게 아니라서 글을 읽기위해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면 끊겨버린답니다. 허허..
그렇지만 어차피 짧게 인사드리는 거라서 혹 중간에 떡하니 짤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많이 들으실지 아니면.. 어둠속에 계속 묻혀버릴지 궁금하네요. 혹 의외로 너무 많이 들으셔서 트래픽이 초과되는 일이 생긴다면.. 다른 곳에 파일을 옮겨보죠 뭐.^^;(지금 있는 계정은 테스트 삼아 올려본 곳이라서요.)
혹 평가라긴 모하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이 포스트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행복하겠습니다.
늘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영역
인상 깊네요^^
첫 방문이라 쑥쓰러워 그냥 가려 했는데
인사말을 끝가지 듣고 나니 저도 인사를
남겨야 할 거 같아 덧글로,,,
목소리가 멋지세요 ㅎ
음악도요.
계속해서 좋은 글, 흥미로운 글, 유익한 글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아직 못듣고 있답니다. ㅠㅠ
망할놈의 인터넷... 나도 한국처럼 빠른거 쓰고 싶다구용.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