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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캠 마이 아이 프로. 글자, 물체 등을 읽어준다는 시각 보조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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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아들이는 외부 정보의 80%는 시각을 통해 얻는다는 얘기가 있죠. 그만큼 시각 정보는 우리가 세상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데 시력에 문제가 있거나 약하다면 무언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오르캠(OrCam)이 CES 2022에서 혁신상을 받은 마이 아이 프로(MyEye Pro)가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시각장애인의 또 다른 눈이 되어줄 웨어러블 카메라


자석을 이용해 어떤 안경에든 장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웨어러블 카메라 모듈인 마이 아이 프로는 사물을 인식하는 기능이 있어서 눈앞에 글자나 물체, 사람 등을 인식해 자체 스피커나 연동된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통해 들려줍니다. 터치 제스처로 제어하거나 헤이 오르캠(Hey OrCam) 같은 음성 명령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더 빠른 프로세서와 마이크 등을 내장하고 스마트 리딩 같은 기능도 제공하는데 문제는 가격이 3,990달러(480만 원 정도)부터 시작할 정도로 아주 비싸다는 겁니다. 대중적이라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이런 제품이야말로 저렴해져야 할 듯합니다. 우리는 모두 언제든 장애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을 살고 있으니까요.

 

 


좀 더 찾아보니 이전 모델은 국내에서도 이미 판매 중이고 정부보조금도 일정 부분 지급되는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_@;;

 

[관련 링크: www.OrC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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