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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아스트로(amazon astro), 집안을 돌아다니며 짐을 옮기고 빈집도 지켜줄 말이 통하는 로봇 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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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기업들이 4족 보행 로봇을 선보이면서 가정용 로봇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더니 그들보다 더 큰 잠재력과 사용자를 보유한 아마존(amazon)이 시장을 공략할 비밀병기를 꺼내 들었네요. 가정에서 사용자를 도울 로봇인 아스트로(astro)를 선보인 건데요. ...아스트로 보이 아톰과는 무관한...

 

집안 곳곳을 누비며 집을 관리하고 지켜줄 가정용 로봇, 아스트로...

 


각도가 조절되는 네모난 얼굴에 표정을 연출할 커다란 눈망울을 깜빡이는 아스트로는 카메라, 센서 등을 장착해 집안 상황을 인식하고 3개의 바퀴로 이동하며 인공지능 음성비서인 알렉사로 사용자와 소통하며 맡은 일을 수행한다고 하는데요. 아스트로의 주 업무는 의외로(?) 가정 지킴이입니다. 사용자가 집을 비웠을 때 침입 시도가 있는지를 모니터링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사용자에게 경보를 보내주는 식으로 활동하고, 전열기 등 가정 내 가전제품 상태도 체크해주고요. 그리고 등 뒤의 수납공간에 음료 등을 담은 채 집안을 이동해 원하는 장소, 원하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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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스트로가 크래킹되서 집안사람들을 몰래 염탐하는 등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식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건데 사실 그런 우려는 모든 IoT 기기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라서 일단은 아마존의 보안 실력을 믿을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애초에 이런 제품을 산다는 건 아마존에 대해 최소한의 신뢰는 있다는 의미일 테니까요. 물론 아마존도 사용자들의 잠재적인 우려가 염려되는지 카메라나 마이크를 사용자가 임의로 끌 수 있게 하고 원격으로 해당 기능을 쓰려고 하면 알림을 준다는 등 오남용을 막기 위한 장치들을 마련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역시 이 신뢰에 대한 허들이 중요해 보이네요.

 


아스트로는 999.99달러(119만 원 정도)라는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하는데 초기엔 일부 초대받은 이들에게만 한정 판매를 한다니 당장 집안에 말이 통하는 로봇 경비원을 들여야 겠다는 생각은 접어 두시고 먼저 아스트로를 들인 이들의 후기를 보신 후에 검토해 보셔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국내에는 아마존이 11번가를 통해 우회해서 쇼핑몰 영업을 시작했지만, 이런 하드웨어까지 정식 운용되고 있는 건 아니라서 제대로 쓰려면 어차피 기다려야 할 테지만요.^^


 

Ama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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