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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 레벨 4 자율주행에 운전을 맡기고 나면 자동차 내부는 라운지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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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사람의 운전이 필요한 기계였지만,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동차의 등장이 기대되는 상황인데요. 사람이 핸들에서 손을 땐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공간이 될까요? 이동 속도를 높여주던 기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움직이는 공간이라는 개념이 더 확장되지는 않을까요? 그랜드투어링과 스포츠 모드를 오가는 변신을 보여준 스카이스피어 콘셉트에 이어 아우디(AUDI)가 자동차라는 공간에 집중한 그랜드스피어 콘셉트(grandsphere concept)를 공개했습니다.

 

자율주행으로 진화한 자동차의 실내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주행 중 사람의 개입이 필요없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을 기본으로 디자인된 그랜드스피어 콘셉트는 전기 세단으로 운전자가 자율주행을 실행하면 핸들과 페달 등이 숨겨져 자동차 내부를 널찍한 라운지처럼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한 게 특징입니다. 투사하는 방식으로 나무로 된 곡선 패널에 정보를 표시해 콘텐츠를 보거나 화상 회의 등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VR 헤드셋도 제공하며 내부 온습도 등 세심한 부분까지 개인화된 환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터치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 있고 내부 소재에도 가죽 등을 사용하는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만 만들어 환경 문제와 대중의 달라진 취향까지 고려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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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셰와 함께 개발한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그랜드 스피어 콘셉트는 12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750km를 달릴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하는 제로백은 4초. 800V 충전 시스템으로 10분 충전에 300km를 달릴 정도를 25분 내에는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충전 시간에 대한 압박도 덜한 느낌인데요. 자율주행이 일상화된 시점에서 자동차 내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자동차 제조사들의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 싶네요.^^

 


 

Audi grandsphere concept | progress.audi

Premiummobilität neu definiert

www.progress.a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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