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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화, 항우연과 함께 인공위성의 심장 격인 저장성 이원추진제 추력기 기술 100% 국산화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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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도시는 밤에도 강력한 빛을 발산하는 탓에 빛 공해를 걱정하며 살아야 할 지경이 됐는데요. 빛 공해는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밤하늘에 가득할 별빛을 앗아 갔다는 것도 우릴 슬프게 합니다. 그나마 별을 대신해 밤하늘에서 빛나는 건 달과 인공위성들. 인공위성이 로켓에 실려 우주로 날아오르는 후 통신, 기상, 안보 등 맡은 바 일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어느새 현대인의 별이 되고 있는 거죠.

 

민간 주도 우주 개발 시대를 열어가는 한화의 의미있는 한 걸음...


하지만, 인공위성 경쟁에서 우리나라는 우주 개발 선진국에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요. 비단 인공위성뿐 아니라 우주 개발 전반적으로 아직은 뒤쳐져 있지만, 선두를 따라잡는 데는 이골이 난 민족답게 우주 시대를 열기 위한 우리 기업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는데요. 방산은 물론 항공우주산업 전반에서 활약 중인 한화도 그렇게 우리나라의 맨 앞에서 우주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 중이죠. 

 

이미지 출처: https://blog.naver.com/hanwhadays/222412520354


얼마 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함께 인공위성의 궤도와 자세를 제어할 '저장성 이원추진제 추력기'를 2025년까지 개발하기로 하면서 우주 시대를 열기 위한 완성도 높은 기술 축적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다수의 인공위성이 특정 궤도에 고정되어 운용되는 정지궤도위성인데 필요한 자리에 위성이 일정하게 위치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추력기의 운용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구의 중력과 다른 행성의 인력 등 주변에서 인공위성을 흔드는 힘이 많다 보니 궤도와 자세 제어를 위해 추력기가 수시로 작동해야 하는데 그런 섬세한 작업을 위해서 그동안은 독일 등 해외 기업에 의존해야 했다고 하더라고요.

 


한화와 항우연이 저장성 이원추친제 시스템을 개발해 완성한다면 이런 풍경이 확 달라지는 거죠. 이원추진제라는 이름답게 연료와 산화제를 다른 탱크에 저장했다가 사용하면서 더 많은 연료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로켓 같은 발사체에서 분리된 후 자신의 궤도까지 날아가 궤도와 자세 제어를 위해 15년 이상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서 작동해야 하는 만큼 인공위성의 운용을 위한 핵심 기술이고 그만큼 기술의 완성도가 높아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로 보이더군요. 

 

이미지 출처: https://blog.naver.com/hanwhadays/222412520354


그럼에도 민간이 주도해서 새롭게 꾸려지고 있는 우주 개발 경쟁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이라 핵심 기술의 100% 국산화라는 측면에서도 그들의 행보가 기대되는데요. 이미 한화는 90년대 중반부터 단일추진제 추력기를 생산해왔기에 쉽지 않을 도전이지만, 좋은 성과를 낼 걸로 기대되는데요. 모쪼록 다른 나라에 의존했던 우주 기술의 국산화라는 막중한 과제를 잘 풀어내 대한민국이 우주 개발 선진국에 오르는 그날까지 한화가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해보려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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