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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x MIT 로보트(roboat)... 자율주행 기술과 만난 보트, 암스테르담 운하를 스스로 누빌 준비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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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낮은 땅이 국토의 1/4이나 돼서 간척 사업을 열심히 한 나라로 인식되는 네덜란드. 물과 늘 맞섰던 나라답게 운하 역시 잘 발달되어 있는 게 그곳인데요. 도로 위에서 자동차가 자율주행 경쟁이 한창인 이때 그곳에선 물 위에서의 자율주행도 열심히 연구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암스테르담 어드밴스드 메트로폴리탄 솔루션 연구소(AMS, Amsterdam Institute for advanced Metropolitan Solutions)와 MIT 감지 도시 연구소(Senseable city lab at MIT)가 5년여간 개발해온 자율주행 보트인 로보트(roboat)도 그 결과물 중에 하나일 테니까요.

 

운전자 없이 알아서 운하를 누비며 사람과 짐을 나를 로봇+보트...

 


로봇(Robot)과 보트(Boat)를 합쳐 만들었을 중의적인 이름을 가진 로보트는 전기로 구동되는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현재 암스테르담 내항에서 시험 주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4m 정도 되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로보트는 자율주행 모델답게 운전자가 필요 없으며 모듈식으로 구성해 여러 대를 연결할 수도 있고 사람을 실어나르는 건 물론이고 음식과 상품 배달, 수질 모니터링,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게 목표였다고 하네요. 운하가 잘 구성된 곳이니 도로만큼이나 발전 가능성이 클 물 위의 자율주행 경쟁에서 로보트가 성과를 보여준다면 운하가 발달된 유럽 곳곳에서 이 자율주행 보트를 만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그때가 되면 한 번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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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at project

Roboat is a 5 year research project and collaboration between the Amsterdam Institute for Advanced Metropolitan Solutions and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In developing the world's first fleet of autonomous floating vessels for the city of Am

roboa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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