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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들어 인간의 욕심에 의해 멸종된 걸로 알려진 동물 10가지...?! 인포그래픽 by Futur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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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범잡에서 침묵의 봄이란 책을 소개하면서 김상욱 교수가 한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인간은 희한한 종이라며 다른 생명체와의 공존보다는 배척을 선택하고 다른 생명체들을 죽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펼쳤는데요. 공감이 가는 이야기더라고요.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는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편리라는 이름으로 지구를 사용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할 수많은 생명체들을 멸종으로 몰아왔으니까요.

 

인간의 욕심에 의해 사는 곳을 잃고 사냥 당하다 멸종된 동물 10가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일까요? Futurism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이 더 아프게 다가오는데요. 이 인포그래픽에는 21세기 들어서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아 전문가들이 멸종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10종의 동물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중국 양쯔강에 살던 돌고래부터 에콰도르 핀타 섬에 살던 육지 거북, 아프리카에 살던 검은 코뿔소 같이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한 번쯤은 봤음직한 동물들이 사냥과 밀렵, 서식지 침범 같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모습을 감추고 멸종이라는 슬픈 운명을 겪고 있다는 얘기. 삽화 중심으로 담담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더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지구온난화 같은 기후 위협으로 다른 생물과의 공존은 물론 인류 자체의 존망까지 걱정해야 하는 시대. 인류가 이런 인포그래픽의 멸종을 걱정해야 하는 한 종으로 그려지는 일이 없기만 바랄 뿐입니다. 물론 단순히 바랄 게 아니라 그렇게 되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야 하는 게 우리의 의무일 테죠.

 


 

Animals That Went Extinct In The 21st Century [Infographic]

Biodiversity across much of Earth has recently dropped below safe levels. Here are some of the species we've lost just this century.

futur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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