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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호라이즌 스튜디오 타이거 X-1... 현대차그룹이 준비 중인 네 바퀴로 걷는(?) 미래의 모빌리티 로봇 콘셉트...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21. 2.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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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자율주행차 하청(?) 제안 논의가 틀어졌다고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와 수소연료전기차 등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전통적인 내연기관을 대체할 새로운 차량을 만드는데도 열심입니다. 그런가 하면 로봇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나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를 개설해 미래의 모빌리티 환경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는데요. 얼마 전 그들이 디자인한 네 바퀴에 다리를 단 것처럼 높낮이 조절이 되는 프로젝트 엘리베이트를 소개했었죠.

 

 

현대차그룹 뉴 호라이즌 스튜디오... 거친 환경에서도 활약할 UMV 같은 트랜스포머 차량을 연구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이지만, 그만큼 애증도 깊어 팬과 함께 안티도 많은 현대자동차그룹(HYUNDAI MOTOR GROUP). 현대차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라고 하면 수소연료 전기차 같은 친

neoearly.net

 

도로에선 바퀴로 재난 지역에선 다리로 움직일 모빌리티 콘셉트...

 

 


이번에 소개할 건 프로젝트 엘리베이트를 계승하면서 그보다 더 작은 크기로 네 개의 바퀴를 다리처럼 사용하는 로봇 타이거입니다. 첫 콘셉트 모델의 이름은 타이거 X-1(TIGER X-1)인데 타이거는 변신하는 지능형 지상 이동 로봇(Transforming Intelligent Ground Excursion Robot)의 머릿글자를 딴 이름으로 자동차가 아니고 로봇인 만큼 크기가 크지는 않습니다. 일단 이번 시제기의 무게가 고작 12kg 정도라니 조금은 감이 오시죠?

 

 


타이거 X-1은 바퀴 달린 4개의 다리로 평지에선 자동차처럼 달리고 지형이 험하거나 장애물이 있을 때는 다리를 이용해 위기를 해쳐나가도록 디자인되어 있는데요. 전통적인 바퀴에 지능형 로봇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자동차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곳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도심에서의 사용보다는 오지나 재난 현장 등에서 활용될 걸 고려해서 만들어졌다고 해야겠죠.

 


프로젝트 엘리베이트나 타이거 X-1은 아직 완성된 개념이 아니고 당장 출시될 제품 역시 아닙니다. 미래의 변화된 모빌리티 환경에 유연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통적인 자동차에 로봇 기술,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기존의 자동차만 생각한다면 이런 새로운 모빌리티 형태는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어쩌면 미래의 모빌리티는 지금은 낯선 이런 형태가 기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Hyundai Motor Group Unveils TIGER Uncrewed Ultimate Mobility Vehicle Concept - Hyundai Newsroom

Hyundai’s first uncrewed ultimate mobility vehicle (UMV) concept is revealed today as TIGER, which stands for transforming intelligent ground excursion robot. TIGER is intended to carry payloads over remote and inaccessible terrain and designed to operat

www.hyunda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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