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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을 넘어 2030년까지 프랑스 파리를 보행자 친화적인 공간으로 변신시키겠다는 도시숲 청사진...

N* Tech/ECO

by 라디오키즈 2021. 3.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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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판데믹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게 만들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던 프랑스 파리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들이 마스크 쓰기를 거부하고 마크롱 정부를 향한 시위가 잇따르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런 파리, 그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 명소인 샹젤리제(Champs-Élysées) 거리가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로는 줄이고 녹지는 늘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샹젤리제...

 

 

2030년까지 샹젤리제 거리를 보행자 친화적인 거리로 바꾸기로 하면서 그곳을 특별한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한 건데요. 관광객을 실어 나르던 기존의 8차선 도로를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 녹지를 더 넓혀 거리를 푸르게 만들겠다는 건데 이런 변신의 결과로 공기질을 개선하면서 지속 가능한 공간이 될 수 있게 샹젤리제 거리를 바꾸겠다는 게 시의 바람입니다.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이 거리이자 쇼핑 거리인 이곳에 지나치게 많은 관광객과 자동차가 몰려들면서 공기질이 나빠지자 지역 주민들이 시에 변화를 요청했고 결과적으로 도로를 줄여 차량의 통행을 줄이면서 대신 녹지를 확 늘려 환경과 복지 등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도시로 변화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됐다는데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맞춰 콩코드 플레이스 등이 먼저 변신하고 다른 구역들도 변화를 시작할 거라고 하니 멋진 변신을 응원해 봐야겠네요.

 


파리는 샹젤리제 거리 외에도 에펠탑 공원을 비롯해 도심 곳곳에 도시 숲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르셀로나 등 유럽의 다른 도시들 역시 푸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 최악의 환경 위기 속에서 조금이라도 나은 미래를 위해 힘을 쏟을 것임을 알렸으니 우리나라도 미래를 위해 더 푸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대중교통을 개선하고 도로를 줄여 교통량은 줄이면서 녹지를 늘려 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 우리나라의 숙제 아닐까요?


 

Champs-Élysées avenue in Paris to become "an extraordinary garden"

Plans to convert the iconic Champs-Élysées avenue in Paris into a pedestrian-friendly public space have been announced by the capital's mayor Anne Hidalgo.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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