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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클린업 인터셉터... 강 위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수집할 쓰레기 수거선...

N* Tech/ECO

by 라디오키즈 2020. 12.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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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람들의 활동이 줄어들면서 공기가 맑아지고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졌다는 이야기가 올 초에 들려왔었죠. 그만큼 세상이 조금은 깨끗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코로나19는 일회용품의 사용을 극대화했고 현재도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위생 등의 문제로 급격히 사용이 늘어난 쓰레기는 코로나19가 백신과 이후의 대응으로 잡힌다고 해도 인류를 괴롭히게 될 텐데요.

 

강 위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수거해 바다를 지킬 친환경 쓰레기 수거선...

 


그렇게 지구로 버려지는 그 중에서도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비영리 환경단체인 오션 클린업(THE OCEAN CLEANUP) 같은 이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얼마 전 인터셉터(The Interceptor)라는 새로운 배를 선보였더군요. 인터셉터는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간다는 것에 착안해 강에서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스스로 수집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요. 태양 에너지 만으로 작동하는 친환경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선으로 물 위를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좀 더 잘 걸릴 수 있게 물 위에 줄을 치고, 줄에 걸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인터셉터 내부의 컨베이어 벨트로 모여 수집되고 분류되어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디자인했더군요.

 

 

 

 

한화 클린업 메콩 캠페인... 메콩강을 떠다니는 쓰레기를 잡는 친환경적인 해법을 한화답게 실험

세계인을 위한 거대한 공장(?) 중 하나이자 빠르게 성장하면서 점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땅, 베트남.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이미 앞다퉈 진출해있는 이곳에는 한화 에어

www.neoearly.net


강 위를 떠다니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아이디어는 이미 한화 등도 베트남에서 선보인 적이 있는데 오션 클린업은 5년 안에 인터셉터를 세계 각지의 1,000개의 강에 설치해 바다로 향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줄여갈 거라고 하는데요. 365일 계속 작동하는 인터셉터는 하루 50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낼 수 있다니 계획대로 강 위에서 활동을 시작하면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데 적잖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오션 클린업의 계획대로 잘 풀릴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태평양의 쓰레기섬 등 바다 위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으겠다는 야심 찬 그들의 계획도 생각처럼 잘 풀리지는 않았으니까요.@_@;; 하지만, 그들의 도전은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실패의 끝에 환경 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테니까요.

 


 

Rivers | The Ocean Cleanup

The Ocean Cleanup aims to tackle 1000 rivers to stem 80% of the river plastic pollution flow to oceans. The Interceptor is the first scalable solution to prevent plastic from entering the world’s oceans from rivers.

theoceanclean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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