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에서 온 세리 언니만큼 플렉스 할 순 없어도~ 확실히 날 행복하게 해 줄 LG전자 가전들을 들여볼까 봐요

역시 리치 언니~ 박세리. 공주 금성여고 출신의 그녀가 공개한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 동영상 보셨나요? LG전자 채널에 업로드된 거니 대놓고 앞 광고지만, 최근 예능을 비롯해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쿨한 모습답게 온 집안을 LG전자 가전으로 채우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광고라는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금성에서 온 세리 언니~ㅎ

 

한 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금성여고 출신 노는 언니의 조언에 공감하며...ㅎㅎ

 

두 편의 영상을 보다 보니 저희 집에 있는 로봇청소기가 생각나면서 물걸레 청소를 하다가 제가 서 있으면 비켜 달라고 하던 장면이 오버랩되더라고요.ㅎ 뭔가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애 옆에서 방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지는... 그런가 하면 저도 냉장고 문이 말만 걸어도 열리면 저렇게 얼굴이 빛날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안면 발광을 해보고 싶네요.ㅎ

 

최근에 흔히 삼신기 혹은 삼신가전이라고 불리며 주부들의 지지를 받는 기기들이 있는데 집안일을 줄여줘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효율을 높여주는 의류건조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가 그 주인공이죠. 잘 아시는 것처럼 LG전자는 이 가전을 모두 훌륭히 만들어 판매 중이고 시장에서의 반응도 좋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LG전자는 스타일러, 홈브루, 프라엘 등 신가전에서도 시장을 리딩 하며 사용자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죠. 모터 달린 건 LG, 가전은 LG라는 평가가 과언이 아니라는 듯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인덕션과 함께 바라보는 이의 시선을 훔쳐가 버리는 올레드 TV까지 매력적인 제품 라인업을 가득 준비해 놓고 있다는 것도 잘 아실 겁니다.

 

 

저희 집에도 LG TV, 냉장고, 인덕션, 세탁기, 무선 청소기, 로봇청소기 등 꽤 많은 가전들이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고 있는데... 영상을 보다 보니 LG TROMM 스타일러도 들여서 퇴근하고 옷 관리도 하고 싶고, 노크로 내부를 확인하고 음성으로 물과 얼음을 받아내는(^^) 똑똑한 냉장고도 들이고 싶더군요. 10년을 좌우하는 덕분에 두고두고 쓰고 있는 오래된 LED TV 대신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들여서 눈호강도 하고 싶고요. 마음 같아선 이번에 나온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들이고 싶지만, 가격이... 리치 언니 박세리 정도는 되어야 가능할 것 같은 가격의 압박.ㅠ_ㅠ 그만큼 끌리지만, 아직은 가격의 벽이...

 

마구마구 플렉스할 수 있을 정도 여유로운 건 아니지만, 일단 현실적인 것들부터 조금씩 저희 집의 빈 곳을 채워봐야겠어요. 얼마 전에 이사도 했으니 새로운 10년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박세리씨 만큼은 아니더라도 확실히 우리집에 행복을 가져다 줄 아이템들, 마음을 흔드는 그런 LG전자 가전을 들여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ㅎ

 

참. 현재 LG전자 페이스북에서 박세리씨 영상 2편을 보고 퀴즈를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꼼꼼하게 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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