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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제로e 콘셉트... 2035년에 하늘을 날 수 있을까? 탄소 배출 없이 수소 에너지로 날 항공기 3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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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제로e 콘셉트... 2035년에 하늘을 날 수 있을까? 탄소 배출 없이 수소 에너지로 날 항공기 3종...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10.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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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나 수소연료 전기차 등이 주목받고 있지만, 친환경 경쟁이 땅 위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변화 속도가 느릴 것 같았던 바다 위에서도 LNG선을 비롯한 친환경 선박 경쟁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고 아직 피부에 느껴질 정도는 아니지만,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친환경 에너지와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하늘 위에서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수소 에너지로 하늘을 나는 친환경 항공기를 띄우겠다는 에어버스...

 

 


유럽을 대표하는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BUS)가 탄소 배출 없이 하늘을 날 비행기를 2035년까지 상용화하겠다며 세 가지 항공가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제로e(ZEROe)로 명명된 이 항공기 콘셉트는 공기 역학 등 기본적인 항공기의 고려사항은 모두 고려했고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를 이용해 하늘을 난다는 차별성을 갖고 있는데요.

 

 


지금도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한 형태의 터보팬(Turbofan) 모델은 120~200명 정도의 승객을 태우고 3,700km를 날 수 있고 프로펠러를 돌려 하늘을 나는 터보프롭(Turboprop) 모델은 100명 이상의 승객을 태우고 상대적으로 근거리인 1,850km를 날 거라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일전에 소개했던 매버릭과 비슷한 BWB(Blended-Wing Body)라 불리는 특이한 디자인의 모델도 200명 이상을 태우고 3,700km를 탄소 배출 없이 날아갈 예정이라고 하고요.

 

 

에어버스 매버릭... 날개와 몸체가 하나가 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친환경의 효율적인 비행을 준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업종을 꼽으라면 정유 업계와 항공 업계가 꼽히는데요. 항공 업계가 피해를 입는다는 건 그 뒤에서 여객기를 공급하는 비행기 제조사들에게도 위기가 전이

www.neoearly.net

 

 


모두 아직은 청사진일 뿐이지만, 신재생 에너지와 수소 등 차세대 청정 에너지 사용이 절실한 요즘이라서인지 에어버스의 행보가 더 시선을 끄네요. 그들의 바람처럼 수소 에너지로 날 비행기들이 계획대로 개발되어 세계 각지를 누비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꼭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물론 수소 연료에 대중이 갖는 안전에 대한 문제도 해결되어야겠지만~ 에어버스의 행보를 응원하며 기대해 보렵니다. 변화가 필요한 요즘이니까요.


 

ZEROe

Discover ZEROe, Airbus’ hydrogen-powered concepts that are shaping our future zero-emission commercial aircraft.

www.airb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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