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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커 오션... 재기를 꿈꾸는 피스커의 새 전기 SUV. 과연 이번에는 대량 생산까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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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카르마(Karma)를 선보이며 데뷔했던 미국의 전기차 제조사 피스커(Fisker). 하지만 초보(?) 전기차 제조사가 의욕과 달리 겪게 되는 성장통을 피해 가지 못하고 이후 파산 위기에 내몰렸다가 중국의 완샹 그룹에 팔린 후 부활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재기를 꿈꾸는 전기차 초보 피스커의 전기 SUV, 피스커 오션...


얼마 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새로운 전기 SUV 출시 계획을 밝혔더군요. 피스커 오션(Fisker Ocean)이란 이름의 이 모델은 전기차답게 친환경에 방점을 찍고 있는데요. 80kWh 리튬 이온 배터리로 400~530km 정도를 달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오션에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얻는 지붕을 추가해 매년 1,600km 정도를 달릴 수 있는 전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바다에 버려진 어망 같은 폐자재를 활용해 카펫 등 내부 인테리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가격도 40,000달러(4,700만 원 정도) 미만일 거라니 전반적으로 흥미롭긴 한데 문제는 피스커가 목표한 2022년에 이 제품을 대량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들과는 다를 거라고 여러 스타트업들이 뛰어들고는 있지만, 천하의 테슬라마저 대량 생산에 고전했고 꽤 많은 브랜드가 대량 생산에 이르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왕왕 있었고 피스커 역시 그런 문제를 일으켰던 터라 앞날이 기대된다고 말하기 어렵네요. 자동차 자체는 꽤 잘 빠진 거 같은데~^^

 

 

Fisker's affordable all-electric SUV is called 'Ocean'

Fisker has revealed its upcoming all-electric SUV's model name.

www.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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