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과 태양광 등 핵심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꿈꾸는 한화그룹, 그들의 새로운 광고가 전하는 메시지...

최근에 TV를 보면서 종종 접하게 되는 광고가 있습니다. 일상적이고 당연한 거라고 느꼈던 우리의 삶을 다른 눈으로 돌아보게 하는 광고. 소위 이미지 광고라고 부르는 한화그룹의 브랜드 광고인데요. 지속 가능한 경영을 꿈꾸는 한화의 철학과 함께 그들이 공을 들이고 있는 사업들을 소개하는 형태더군요. 제가 미래나 환경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한 단어 한 단어 한 줄 한 줄 다 마음속에 쏙쏙 와 닿던데요. 한 회사의 지속 가능함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했지만, 한 번쯤 곱씹어 보면서 우리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함으로 확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화가 광고를 통해 던지는 지속가능함에 대한 물음, 마음이 동하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당연한 공기
당연한 흙
당연한 별
당연한 꿈
당연한 내일이란 없다

오늘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내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글로벌 표준이 되는 기술력으로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이끌어가는
태양광 에너지 솔루션

그래서 누군가는 내일의 에너지를

과학강국의 내일을 키우는 고교생 과학영재 발굴 프로젝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내일의 꿈을

자연에서 썩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연구하는
친환경 혁신기술 연구소

내일의 기술을

독자적 항공엔진 기술로 한국형 우주발사체를 개발하는
항공 우주 사업

내일의 가능성을 이어가야 한다.

오늘이 오늘에서 멈추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내일
한화

 

그런가 하면 또 한 편의 브랜드 광고가 있습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한화그룹은 꾸준히 태양광 발전을 비롯한 친환경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데요. 태양광 셀 생산은 이미 세계 1위고 독일, 영국 일본 등에서 시장 점유율 1위 등 그간 들인 공만큼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그들이 태양이 가진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소개하며 지속 가능함을 이야기하는 이 광고. 미세먼지와 오염 물질을 뿜어내는 석탄 화력발전이나 방사능의 위험을 안고 있는 원자력 발전 등과 달리 가능성이 무궁한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 당장 모든 걸 태양광으로 바꿀 수는 없겠지만,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는 되지 않을까요?

 

 

 

이 광고가 나오는 30초 동안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광만으로도
전 인류가 48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됩니다.

지속가능한 에너지기술의 세계 표준 한화 태양광기술
- 태양광 셀 생산량 세계 No.1
- 독일, 영국, 일본 시장 점유율 1위
- 태양광 탑 브랜드 6년 연속 선정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을 이끌어 갑니다.

지속가능한 내일
한화

한 기업의 지속 가능함에 대한 고민을 넘어 인류가 고민해야 하지만, 바쁘게 살아가느라 놓치고 있는 지속 가능함이라는 숙제를 되새기게 하는 한화그룹의 새 광고. 혹시 아직 못 보셨다면 이번 기회에 살펴보시고 마음에 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