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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트럭 베라... 항구와 물류 센터를 오가며 짐을 실어 나르는 자율주행 전기트럭 운행 실험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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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은 세단이나 SUV 등의 자동차 외에도 버스나 트럭 등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술의 완성도를 다듬는 단계지만, 제대로 달리기 시작하면 운전자 없이 대량의 짐을 실어 나를 수 있게 되면서 운송업계의 질서를 확 바꾸게 될 자율주행 트럭. 볼보 트럭(Volvo Trucks)이 준비 중인 자율주행 전기 트럭 베라(Vera)도 그렇게 자율주행이 정복한 미래의 도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사람 없이 자율주행 트럭이 만들어낼 운송 혁명을 준비 중인 볼보...

 


자율주행 기술과 전기 트럭이 만난 베라가 얼마 전 물류회사인 DFDS와 협력해 물류 센터와 항구 사이에서 트레일러를 실어 나르는 실질적인 테스트 주행을 하고 있다는 걸 알렸습니다. 짧은 거리를 반복적으로 오가는데 최적화되어 있다는 베라가 미리 지정된 물류 센터와 항구 사이를 반복적으로 움직이며 짐을 실어 나르게 하는 게 목표인데, 한 대가 아니라 다수의 베라 차량들이 동시에 중앙 제어 시스템에 따라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 멀지 않을 미래의 도로 위에서는 이런 자율주행차들을 좀 더 많이 만나게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자기들끼리 통신을 주고받고 도로의 상황을 인식해 사람과 짐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실어 날라 줄 자율주행 기술. 아직 베라가 보여주는 테스트 주행은 시속 40km의 비교적 저속으로 운영 중이지만, 몇 년 안에 좀 더 완벽한 솔루션을 선보일 거라고 하니 볼보 트럭의 베라가 어떤 혁신을 보여줄지 함께 기대해 볼까요?^^

 

 

Vera's first assignment | Volvo Trucks

Volvo Trucks presents an autonomous transport between a logistics centre and port.

www.volvotruc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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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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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06:24 신고
    이런건 충분히 가능할듯 합니다.
    짧고 정형화 되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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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10:39 신고
      네. 앞으로 점점 이런 시도가 많아질 것 같아요. 그에 비례해서 일자리 얘기가 나올거라 그에 대한 해법도 함께 고민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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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07:02 신고
    기대되는 볼보트럭의 신기술이 접목되 베라의 이야기군요ㅎ자율주행이 되려면, 도로가 전체적으로 제어가 되어야하는데, 칼치기 운전자한명이 끼어들기, 끼어들기하면 다틀어지죠ㅋ베라가 물류혁신을가져와 소비자가가 줄면 좋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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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10:40 신고
      네. 일반차와 자율주행차가 함께 다니면 효율은 떨어질거라 차선을 구분하든 뭔가 해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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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13:12 신고
    볼보 트럭 베라 디자인도 멋지군요. 앞에만 보면 마치 스포츠카 같습니다. 아직 초기단계지만 안정화 되면 다수의 베라가 지정된 거리를 밤낮없이 계속 실어 나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