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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CSAIL 로사이클(RoCycle)... 종이, 플라스틱, 금속을 로봇팔의 센서로 구분해내는 분리수거 로봇...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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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CSAIL 로사이클(RoCycle)... 종이, 플라스틱, 금속을 로봇팔의 센서로 구분해내는 분리수거 로봇...

라디오키즈 2019. 4. 17. 22:00

종종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 줄인다고는 해도 숨만 쉬고 사는 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이 만들게 되는 쓰레기. 그러다 보니 그나마 할 수 있는 건 분리수거 정도인데 분리수거 자체도 고려해야 할 게 많은 데다 그렇게 분리수거 돼도 실제로 재활용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거쳐야 할 과정도 손이 가는 일들도 많은데요. 이런 단순 반복 작업을 로봇이 해준다면 어떨까요?

 

종이, 플라스틱, 금속을 구분해낼 수 있는 로봇팔을 단 분리수거 로봇...

 


사람의 손으로 하기엔 반복적이고 번거롭게 느껴지는 작업을 대신해 줄 로봇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똘똘한 로봇. 어쩌면 MIT CSAIL이 제안하는 이 로봇이 어쩌면 그 분리수거 작업의 해법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MIT CSAIL이 제안한 이 재활용 로봇 로사이클(RoCycle)은 특별한 센서를 부착한 로봇팔로 사람이 할 일을 대신해 줍니다.

 

 


이 로봇의 핵심은 특별한 센서가 장착된 팔인데요. 몇 가지 센서를 이용해 물체의 크기와 강도를 측정해 종이인지 플라스틱인지 또, 전기가 통하는지를 확인해 금속인지 아닌지도 가려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당장은 완벽하지 않을 겁니다. 종이백에 캔을 넣어 버리는 등 사람들은 생각보다 친절하게(?) 쓰레기를 버리지 않기에 이 물리적인 센서 만으로는 완벽한 분리수거가 쉽지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연구진은 비전 인식 등을 이용해 더 똘똘한 로봇을 만들어 갈 거라고 하는데요. 모쪼록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발전해서 쓰레기를 더 효과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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