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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퓨리케어 미니 리뷰] 미세먼지가 적잖이 걱정되는 세상, 가지고 다니며 쓸만한 휴대용 공기청정기는...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9. 4.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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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우려를 넘어 공포가 된 세상. 정보 과잉인지 우려가 또 다른 우려를 낳아서인지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가 너무 커진 것 같아 거꾸로 경계하게 되는데도 당장 스마트폰에 나오는 표시되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고 하면 덜컥 겁부터 나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죠. 대중이 이렇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라는 공포에 반응하니 사무실이나 집은 물론 자동차와 작은 방 등 그 공간의 크기와 사용 신을 고려한 관련 제품 역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든 당신에게 깨끗한 공기를~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써보니...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LG전자의 공기청정기인 퓨리케어 미니(PuriCare Mini, AP139MWA)입니다. 포터블 PM1.0 센서와 듀얼 인버터 모터, 토네이도 듀얼 청정 팬 등을 달아 작은 공간 예를 들어 작은 방이나 자동차 안 같은 곳에서 활용하기 좋은 귀여운 휴대용 공기 청정기더군요. 아마 아주 어린 자녀를 두셨다면 유모차에 넣어서 쓰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긴 게 조금 큰 텀블러 정도고 무게도 530g 정도라서 생수 하나 정도 가지고 다니는 정도라 휴대성과 공간 활용성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는 게 느껴졌는데요.

 

 


구성품은 개인용 공기청정기 본체와 1개의 집진 필터, USB 타입-C - USB 케이블, 사용설명서 등인데요. 전면에는 대각선의 홀이 후면에는 가로로 홀이 자리 잡고 있어 이곳으로 공기가 드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에는 극초미세먼지까지 탐지하는 센서와 듀얼 인버터 모터, 듀얼 청정 팬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상단에는 청정 표시등이 있는데 이 램프를 통해 센서가 감지한 공기 오염도가 좋음부터 매우 나쁨까지 4가지 단계를 컬러로 표현하여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전용 앱이 있어서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배터리 잔량이나 필터 교체 시점 등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또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4단계 안심청정 시스템으로 작동하는데요.  포터블 PM1.0 센서는 극초미세먼지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주고, 듀얼 인버터 모터는 쾌속 모드를 기준으로 5,000rpm의 초고속 회전으로 외부 공기를 빨아드릴 후, 토탈 알레르기 집진 필터를 통해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한 후 깨끗해진 공기를 듀얼 청정 팬으로 다시 배출하는 식으로 빠르게 청정해주더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모터 달린 건 LG라는 정답지를 늘 보여준 그들답게 생각보다 조용하게 깨끗한 바람을 뿜어 주었습니다.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토탈 알레르기 집진 필터로 0.3㎛ 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 제거하는 놀라운 청정 능력을 갖췄다고 하는데요.(8m³ 공간 기준, 155분 가동 기준) 소음도 30dB 정도로 비교적 조용한 데다 한국 공기청정 협회에서 부여하는 CA 인증을 소형 공기청정기/미세먼지 센서 부문에서 동시에 획득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영국 알레르기 협회의 BAF 인증, 한국 천식 알레르기 협회의 KAF 인증 등 신뢰성 높은 외부 기관의 인증으로 신뢰성을 더했고요. 과연 어느 정도일지 문득 궁금해지는 초미세먼지 세상에서의 공기 청정력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더군요.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의 제어는 본체 상단에 있는 버튼으로도 하실 수 있지만, 전용 앱인 LG PuriCare Mini 앱을 통해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데요. 현재 있는 곳의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할 수도 있고 자동, 수동, 쾌속 모드를 원터치로 전환하거나 필터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전반적인 관리를 하실 수 있는데요. 페어링 해서 연결해두면 바로바로 켜고 끌 수 있어 빠릿빠릿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용 공기청정기답게 외부 전원이 없을 때도 사용할 수 있도록 USB 타입-C로 충전할 수 있고 4시간 정도 충전해 완충시키면 최대 8시간까지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용 시간은 어떤 모드로 쓰느냐 또 얼마나 자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사용이 아니라 잠시 사용하는 식이라면 충전의 압박을 덜 느끼면서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가격대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필터 세트(3개 묶음)가 30,000원이라서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필터 수명이 약 2,000시간 정도라서 하루에 12시간씩 매일 써도 6개월에 1번 정도 교체하면 된다고 하니까요.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를 줄이고 건강한 삶을 도와주는 성능과 디자인, 휴대성 등 두루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와 현실 사이에서 고민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제품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였습니다.

 

 

LG전자 |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AP139MWA

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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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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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08:12 신고
    휴대용제품도 있네요- 여행갈때 좋을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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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13:46 신고
      마스크 형태가 아니라 어딘가 공간 안에서 사용해야 하긴 하지만, 뭐 여행 갈 때 들고가도 괜찮을지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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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08:48 신고
    요즘 공기청정기 광고가 부쩍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LG제품 왜 이리 비싼지 모르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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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08:59 신고
    저도 차에서 쓰고 싶은 공기 청정기를 살펴보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ㅎ
    엘지에서 이런거 참 잘 만드는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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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13:00 신고
    유모차에 넣고 쓸 수 있다니! 획기적인 아이디어인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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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17:05 신고
    아니 저렇게 작은데,제대로 작동을 할지 의문점이 가긴 하지만,
    대기업 제품이니 품질은 그리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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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17:54 신고
      사실 공기청정기는 센서와 필터, 팬의 간단한 조합이라서 크기가 작아도 필터가 좋고 센서가 민감하고 팬이 잘 돌면 잘 작동할 겁니다.^^ 비싼 편이긴 하지만, 꾸준히 퓨리케어 시리즈로 공기청정기를 선보이고 있는 LG라서 좀 더 믿음은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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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18:51 신고
    휴대용 공기청정기까지 있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앞으로 공기청정기 수요는 계속 늘어날수밖에 없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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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10:09 신고
      당분간은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중국 산업과 에너지 구조가 좀 더 고도화되고 우리나라 역시 석탄발전 퇴출, 공장 규제 등이 이뤄져서 질 자체가 나아지기 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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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22:05 신고
    휴대용 공기청정기도 있었군요 ^^
    효과가 얼마나 괜찮을지 궁금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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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10:20 신고
      사실 이런 제품은 효과를 체감하기가 쉽지 않다는 게 문제긴해요.^^;; 그냥 얘가 돌면 깨끗해지겠지하고 믿음을 가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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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16:40 신고
    아아 휴대용 공기청정기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군요. ㅡㅡ;
    큰 효과는 없을 거 같지만 불안함에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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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16:41 신고
      효과의 기대치가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공간에서는 효과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수요가 있어서 나온 제품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