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EARLY* by 라디오키즈

스탠리 로봇의 스탠(Stan)... 주차의 미래를 꿈꾸는 깜찍한 발렛 로봇, 공항 주차장에서 활동을 시작하다... 본문

N* Tech/Science

스탠리 로봇의 스탠(Stan)... 주차의 미래를 꿈꾸는 깜찍한 발렛 로봇, 공항 주차장에서 활동을 시작하다...

라디오키즈 2019.04.03 22:00

자동차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더 편리한 주차를 지원하는 자동차들이 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스탠리 로보틱스(Stanley Robotics)가 제안하는 이 네모난 로봇 스탠(Stan)이 어쩌면 그 해결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각각의 차량 주차는 주차 관련 기술이 개선되면 개선되겠지만, 공항이나 테마파크처럼 대규모 주차창은 운용하는 곳에서 좀 더 쾌적하게 차를 주차시키고 주차한 차를 쉽게 찾아오려면 요 녀석이 딱일 것 같으니까요.^^

빽빽한 주차장을 더 쾌적하게 만들어줄 발렛 로봇, 스탠...

 

 

영국의 게트윅 국제공항(Gatwick Airport)이나 프랑스의 리옹 생텍쥐페리 국제공항(Lyon–Saint-Exupéry Airport) 같이 유럽 곳곳에서 테스트와 실 적용을 준비 중이라는 이 로봇은 최적의 공간을 찾고 그곳에 주차를 시키는 식으로 기존보다 30% 이상 효과적으로 차량을 주차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운전자가 정해진 곳에 차를 가져다 놓고 앱으로 부르면 로봇 발렛이 시작되고, 차를 살짝 들어 올린 후 라이다(Lidar)와 GPS 등을 이용해 주차를 하고 거꾸로 맡긴 차를 찾아주는 식으로 작동합니다. 차를 살짝 들어 옮기기 때문에 별도로 차키를 맡길 필요도 없고 운전자가 빈자리를 찾기 위해 헤매지 않아도 되니 출발의 설렘은 더 오래, 도착 후의 피곤함을 조금은 해소해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공항에서도 비슷한 걸 시도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Stanley Robotics The first outdoor valet parking robot

Quick deployment for your parking Unlike traditional infrastructure installations, our technology adapts itself to all kinds of parking and needs little construction.

stanley-robotics.com

 

Tag
, , , , ,


2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