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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 펜슬 발표... 홈 버튼을 없앤 새 아이패드와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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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관련 생태계까지 수직 계열화를 완수한 애플(Apple)의 제품은 늘 화제가 되곤 합니다. 마진이 부족하다는(?) 얘길 달고 다니는 팀 쿡의 공격적인 가격 전략도 한 몫하지만, 대체로는 그들이 내놓은 제품 자체에 대한 관심과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기에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건데요.


확 달라진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의 등장... 더 미려하고 비싸졌다...



새로 발표한 아이패드 프로(iPad Pro)2세대 애플 펜슬(Apple Pencil)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더군요.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일단 전면 디자인부터가 전작과 다릅니다. 홈 버튼을 없애고 베젤을 줄인 덕분에 달라진 인상을 갖게 된 건데요. 11인치(1668 x 2388, 264PPI)와 12.9인치(2048 x 2732, 264PPI)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택했다는 이번 모델은 전면에서 차지하는 디스플레이 비율이 커지면서 전작 대비 한층 시원한 모습을 갖게 됐는데요.







홈 버튼이 사라진 대신 안면 인식 보안 기술인 페이스 ID(Face ID)가 적용됐고 8개 코어를 갖춘 CPU와 7개 코어를 사용한 GPU, 거기에 뉴럴 엔진까지 탑재한 A12X 바이오닉(A12X Bionic) 프로세서로 전반적인 성능을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은 빠졌지만, 전후면 각 700만/1,200만 화소 카메라를 달고 있고요. 램은 4/6GB(1TB 모델 한정?), 저장 공간은 64/256/512GB에 무려 1TB 모델을 추가하는 등 더 다양한 구성을 선보였는데요.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함께 나노심 외에 e-심을 지원한다는 것도 이번 모델이 달라진 부분입니다. 다만 아이폰에서처럼 3.5mm 이어폰 잭이 없앴다는 건 호불호가 나뉠 것 같습니다. 대신 USB 타입-C 포트를 적용하면서 필요하다면 아이폰도 충전할 수 있는 데다 혹시 아이폰에도 USB 타입-C가 적용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이어가게 만들 것 같고요.@@







함께 등장한 2세대 애플 펜슬은 드디어 보기 싫은(?) 방식 대신 무선 충전으로 대기 상태에도 더 미려한 느낌을 전해줄 것 같은데 아이패드 프로 측면에 자력으로 부착했다가 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요. 측면에 더블 탭 기능을 적용하는 등 아이패드의 유능한 동반자로서 더 잘 활약할 수 있도록 개선된 느낌입니다. 다만 2세대 애플 펜슬은 새 아이패드 프로에만 대응하고 반대로 1세대 애플 펜슬은 새 아이패드에 대응하는 등 폐쇄적인 사용성을 갖고 있다는 건 좀 걸리네요. 그토록 마진이 부족했던 건지...







다만 가격은 이번에도 저렴하다고 할 수 없네요.(애플에게 저렴을 기대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11인치 모델의 경우 64/256/512GB/1TB가 각각 99.9/119.9/146.9/200.9만 원이고 12.9인치 모델은 126.9/146.9/173.9/227.9만 원으로 판매될 예정이고 와이파이 외에 LTE 등을 지원할 셀룰러 모델은 20만 원이 더 추가된다고 하니까요. 거기에 2세대 애플 펜슬은 15.9만 원에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Smart Keyboard Folio)가 11인치용이 21.9만 원, 12.9인치용은 24.9만 원, USB 타입-C 3.5mm 헤드폰 잭 어댑터가 1.2만 원이라고 하니 주변기기의 가격 역시 저렴하지 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부터 크고 작은 스펙의 변경으로 교체 수요를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은데~ 구매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는 하셨나요?^^ 웬만한 노트북 보다도 비싼 가격이지만, 요즘 세대는 PC를 모른다고 말하는 애플의 자신감이 이번에도 통할지 궁금하네요. 태블릿 시장의 열세 속에서 애플은 선전할 수 있을지...


[관련 링크: 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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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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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08:05 신고
    태블릿 시장이 아직도 유효한가 봅니다.
    줄어드는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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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09:37 신고
      실제로는 계속 감소 중입니다.=_=
      그나마 애플은 팬들이 단단하니 버티는 느낌이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꽤 판매량이 줄어든 상태에요. 그리 미래가 밝진 않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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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09:58 신고
    저도 몇년째 아이폰 사용하고 있는데요, 애플은 핸드폰, 노트북, 패드 연동해서 쓸때 시너지 효과가 대단한 것 같아요.. 새로나온 패드 넘 갖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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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14:18 신고
      필요하시다면 구입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정말 필요한 건지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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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10:33 신고
    개인적으로는 애플 제품 중 가장 관심 있어하는 제품이 아이패드입니다.
    아이폰은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서 큰 차이점을 모르겠는데
    태블릿은 애플펜슬까지 더해진 아이패드가 확 끌어당기는 점들이 있는데
    그래도 역시 비싸요. PC를 대체하겠다고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고(개인적 의견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애플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인 접근 불가능한 가격대가
    그냥 바라만 보게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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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14:20 신고
      네. 비싸긴 많이 비싸죠. 어쩌면 요즘 아이들은 패드가 더 편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PC 세대라서 아직 PC가 제일 좋더라고요. 스마트폰보다도... 당연히(?) 제겐 태블릿은 우선 순위가 낮습니다.ㅎ 다행이죠. 이렇게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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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14:23 신고
      요즘 아이들은 패드가 더 편한게 맞는 것 같아요.
      폰이나 패드를 PC보다 먼저 접해서인지
      초등 2학년인 큰아들이 블로그를 하고 싶다고 해서 세팅 해 주고 노트북과 패드를 사용하라고 했는데 패드가 더 편하다며 노트북은 잘 안써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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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14:27 신고
      ㅎㅎ 그래도 뭔가 제대로(?) 하려면 결국 PC로 들어오게 될 거예요. 양쪽 다 다루는 멀티태스커가 되도록 지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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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16:14 신고
    저도 아이패드 프로 + 펜슬을 사용중 이지만.. 너무 탐납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부담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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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20:08 신고
    ㅎㅎ~ 아이패드 프로 너무 갖고 싶어요.
    이번 디자인은 마음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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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09:29 신고
      베젤 얇은 거 좋아하시는군요~ㅎ 곧 지르셨다는 글 블로그에서 만나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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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20:47 신고
    요즘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해야하는 고민에 빠져있는데, 블로그 사진 작업때문에 다소 망설여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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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16:05 신고
    몇 주 전에 빈 애플매장을 갔는데 제품들 가격이 ㅠㅠ 정말 애플은 가격만 좀 내려도 너무 쓰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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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11:01 신고
      자기 제품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쉽게 가격을 내릴 것 같지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