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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X 요기요 - 즐거운 식탁... 음색 깡패 수란이 선사하는 후크인 듯 후크 아닌~ 요기요 광고송...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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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X 요기요 - 즐거운 식탁... 음색 깡패 수란이 선사하는 후크인 듯 후크 아닌~ 요기요 광고송...

라디오키즈 2018. 8. 22. 22:00

우리나라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어느새 3조 원. 이 시장을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같은 전문 주자와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이 추격하는 모습인데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적잖은 문제도 노출하고 있지만, 편리하다는 이유로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시장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데요.


광고송이라고 가볍게 넘길 수 없었던 중독성 쩌는 노래~ 수란 X 요기요 - 즐거운 식탁...


...이번 글은 그런 배달음식 시장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노래 얘기입니다. 배달음식과 노래라니?하셨다면 일단 노래부터 들어보실래요?



Vandor가 작곡과 편곡을 특유의 음색과 감성으로 적잖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수란(SURAN)이 작사하고 노래도 부른 즐거운 식탁(A Pleasant Meal)이란 곡인데요. 최근에 TV 광고 등을 통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앞서 살짝 언급한 배달음식 앱 삼대장 중 하나인 요기요의 광고에 삽입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그냥 CM 정도로 만든 곡인 줄 알았는데 아예 수란의 싱글 곡으로 서비스 중이더라고요.



노래는 발랄하면서도 제법 중독성이 있습니다. 후크송이라고 까지 할 정도로 반복적인 가사가 쏟아지는 건 아니지만, 왠지 머릿속에서 막 맛있는 배달음식들이 춤을 추는 느낌이랄까요?ㅎ 보통은 아주 잘 만들어진 광고송도 그냥 그 광고가 사라지면 수명을 다하게 되는 게 일반적인데 이렇게 콜라보를 해 놓으니 노래가 오래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구구절절이 써 놓을 정도로 제 마음엔 들었고, 이미 제 플레이리스트에도 안착했으니 오래 잘 들어주려고요. 정작 요기요는 안 써봤는데;;; 이 노래를 계기로 연을 맺어볼까 싶기도 하네요. 마음에 드는 곡을 만들어 줬으니 요기요의 전략에 적당히 넘어가 주면서요.ㅋ


나의 식탁은 아무 일도 없는
내 하루를 빛나게 해
내가 원할 때마다 나를 찾아와
내 맘을 편하게 해
세상의 멋진 요리를
오늘 다 맛보고 싶은걸
수많은 쉐프의 솜씨를 그대로
소중한 너와
즐거운 식탁의 DJ인 나야 나
마음도 춤을 춰 요기요
원하는 음식을 1 and 2 and 3 and 4
맛있는 마음까지 요기요
해가 느긋하게 선 풀밭에 누워
강아지와 산책하며 만드는 추억
예쁜 추억도 지금 이 순간도
바로 여기로
즐거운 식탁의 DJ인 나야 나
마음도 춤을 춰
원하는 음식을 1 and 2 and 3 and 4
맛있는 마음까지
이런 게 나만의 즐거운 식탁이야
특별한 손님은 너야 너
즐거움 가득한 여기가 나만의
즐거운 식탁의 DJ인 나야 나
마음도 춤을 춰
원하는 음식을 1 and 2 and 3 and 4
맛있는 마음까지
즐거운 식탁의
마음도 춤을 춰
원하는 음식을 1 and 2 and 3 and 4
맛있는 마음까지


[관련 링크: mel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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