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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D 윈 2(GPD Win 2)... 손에 들고 다니는 휴대용 윈도우 게임 콘솔을 꿈꾸는 GPD의 휴대용 게이밍 PC...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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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D 윈 2(GPD Win 2)... 손에 들고 다니는 휴대용 윈도우 게임 콘솔을 꿈꾸는 GPD의 휴대용 게이밍 PC...

라디오키즈 2018.02.01 06:00

보통 게이밍 PC라고 하면 고성능에 큼직하거나 무거운 본체를 떠올리는 게 일반적인데요. 윈도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작은 휴대용 게이밍 PC를 선보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GPD 윈 2(GPD Win 2)란 새 모델을 선보인 중국 선전의 GPD 얘긴데요.


GPD 윈 2(GPD Win 2)... 게이밍 PC를 넘어 휴대용 게임 콘솔을 꿈꾸는 귀요미 PC...




GPD 윈의 후속작인 이번 모델은 6인치 HD(1280 x 720) IPS 디스플레이, 7세대 인텔 코어 M3-7Y30 프로세서, HD615 내장 그래픽, 8GB 램, 128GB SSD, 4,9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존 모델 대비 사양은 나아졌습니다. 프로세서도 업그레이드했고 램도 2배, 배터리도 거의 2배 늘어나는 식으로 전반적인 컴퓨팅 파워를 끌어올렸으니까요.









하지만, 이 제품이 휴대용 게이밍 PC를 넘어 휴대용 게임 콘솔의 역할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선 부정적인 편입니다. 처음부터 그런 용도로 준비된 게 아닌 윈도우 환경을 거의 고스란히 옮겨 놨으니 게임 측면에서의 UX가 좋을 가능성이 높지 않고, 6~8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는 배터리도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연속으로 게임을 하다 보면 그 시간은 더 빨리 줄어들 거거든요.









그나마 실제 게임을 돌려봤을 때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며 테스트 결과 등을 공개해 두고 있던데 요 제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를 통해 소개된 GPD 윈 2에 대한 정보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초기 자금을 무난하게 모았으니 상용화까지 열심히 달려갈 텐데 899달러(96만 원 정도)나 되는 가격을 넘어서 휴대용 게임 콘솔로 GPD 윈 2가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시죠.


[관련 링크: indiego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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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 프로필사진 autoj 2018.02.01 11:12 신고 도시바 였었나요? 리브레또가 생각이나네요. 그 기기도 무척 작았는데.. 아 소니에 포켓 피씨도 생각나네요. 바이오 P 였나?. 두 기기 모두 다른 경쟁사에 비해서 작기는 했는만 휴대하기 편하다고는 할수 없었죠. 넷북 인기에 많은 사람들이 작은 피씨에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 성능때문에 실망을 많이 했는데 저도 그랬구요. 코진샤 시리즈도 생각 나네요. 지금도 판매하는지를 모르겠지만..

    시대가 지나면서 당연 CPU 성능은 좋아지니.. 다시 생각해 볼만은 하겠네요. 타블릿이 선점한 이 시점에서도 저런 PC 에 대한 열망이 있는거 보면 타블릿이 타깃한 고객들은 뭔가 타블릿이 만족시킬수 없는 뭔가가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

    PS:점심 시간에 회사에서 댓글 다니게 솔솔 하네요.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8.02.01 13:22 신고 요 녀석은 범용 미니 PC 보다는 게임에 특화한 점이 눈에 띄긴 하는데 사실 매력적인지는 모르겠어요.^^ PC와 콘솔은 그냥 구분해서 각각 특화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서.ㅎ

    말씀하신 것처럼 더 작고 강력해지고는 있으니 더 작고 가볍게 만드는 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게 옳은 방향인지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서요.ㅎ
  • 프로필사진 잉여토기 2018.02.01 11:41 신고 손바닥만한 게임용 PC네요^^
    상상만 하던 것이 벌써 이렇게 상용화가 되어 있네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8.02.01 13:22 신고 막상 쓸려면 불편한 점도 많을 거예요.^^ 그래서 상상만 한 건지도.ㅎㅎ 암튼 기대하시는 만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사진 담덕01 2018.02.01 17:20 신고 게임용 PC보다는 예전 애니 배틀프로그래머 시라세에서의
    해커들이 휴대용으로 쓸법한 PC 같네요.
    타이핑만 편하다면요.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8.02.02 10:27 신고 예전엔 그런 설정이 좀 많았죠. 정작 해커들은 현장에서 뛰지 않을 것 같은데... 그 시절엔 현장에서 뛰는 해커가 꽤 많이 등장.

    ...내부망, 외부망을 구분한 경우엔 현장에서 뛰긴할 테니 요런게 필요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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