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섹남녀가 넘치는 세상, 꼭 건강이나 맛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스타일과 이유로 지금도 요리를 만드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혹시 어떤 스타일로 요리를 만들고 계신가요? 저야 뭐 라면이나 끓이는 정도이니 요리라고 부르기 민망하니 빠지기로 하고...=_=^ CDA.eu가 정리한 이 여섯 가지 스타일 중 자신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 살짝 돌아보심 어떨까요? 물론 그 스타일이 문제라는 건 아니니 더 멋지게 갈고닦아 나가시길 바랄게요. 장인의 경지까지 파이팅.^^
그보다 Hot Head는 너무 고든 램지네요.ㅋㅋ
[관련 링크: CDA.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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