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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터치를 더한 LG전자 X400... 손끝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UX로 실속형 스마트폰의 차별화를 꿈꾸다... 본문

N* Tech/Device

핑거터치를 더한 LG전자 X400... 손끝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UX로 실속형 스마트폰의 차별화를 꿈꾸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7. 2. 22. 14:00

스마트폰에게 차별화는 어려운 숙제입니다. 더욱이 고가의 프리미엄폰이 아니라 보급형이란 딱지라도 달게 되면 운신의 폭은 더욱 좁아지게 마련이죠. 차별화를 하려면 하드웨어를 바꾸거나 소프트웨어를 달리하거나 하는 식의 변주를 해야 하는데 이 고민이 모두 비용으로 연결되곤 하니까요.


손가락맛을 느끼게 해줄까요? 핑거터치를 적용한 실속형 스마트폰 LG X400...


LG전자가 최근 국내 시장에 출시한 LG X400도 그 어려운 보급형폰 차별화를 시도한 제품인데요. 그 변신은 성공적일까요? 써보기 전에는 알 수 없지만, LG X400에 대해 거들떠봅시다. 5.3인치 HD(720 x 1280, 294PPI) 인셀 터치 스크린, 1.5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MT6750, 2GB 램, 32GB 저장 공간(마이크로 SD 지원), 전후면 각 500만/1,3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802.11 b/g/n, 블루투스 4.2, NFC, 2,800mAh 탈착형 배터리, 안드로이드 7.0 누가 등의 사양에 319,000원이라는 출고 가격을 가진 모델인데요.



LG X400이 여타의 스마트폰과 가장 다른 특징으로 꼽은 건 후면 전원 키의 센서를 활용한 핑거터치라는 기능입니다. 카메라로 뭔가 찍고 있을 때 손가락을 후면 키에 가져다 대면 바로 셀카를 찍을 수 있고, 연속으로 두 번 터치한 후 손을 센서에서 떼지 않으면 화면을 캡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보급형인 X 시리즈에선 최초로 지문 센서를 이용해 잠금을 푸는 기능도 들어가 있는데요. 요즘엔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지문 인식이 가능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서 살짝 바랄 수 있는 차별화에 핑거터치라는 손가락 UX를 추가해 차별화를 시도한 거죠.



또 전면 카메라를 120도 광각 카메라로 적용한 점이나 곡면 글래스 등을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를 꾀한 것도 눈에 띄는데요. DMB를 많이 보시는 분에겐 HD DMB를 지원한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지실지 모르겠습니다. 이통 3사 모두로 출시되는 X400은 뭔가 손가락을 탐하고 손가락을 갈구하는 손가락맛(?)이 느껴지는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실용적인 스마트폰을 찾으시는 분들께 이런 부분이 잘 어필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관련 링크: Social.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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