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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노트 2... 듀얼 커브드 디자인으로 카피캣의 낙인을 깊게 새긴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6. 11. 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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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은 여전히 카피캣의 이미지가 강한데요.

위기라는 수식어를 여전히 달고 있는 샤오미의 신작 미 노트 2(Mi Note 2)의 디자인을 보니 그런 이미지를 씻을 생각이 없나보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전후면에 커브가 들어간 디자인으로 삼성전자의 엣지 시리즈와 꽤 닮은 모습을 하고 있거든요.


어딘지 익숙한 전후면 커브드 디자인을 선보인 샤오미의 새 스마트폰, 미 노트 2...



미 노트 2는 플래그십 모델답게 5.7인치(1440 x 2560) OLED 플렉시블 터치 스크린, 퀄컴의 2.35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21, 4/6GB 램, 64/128 GB 저장 공간, 전후면 각 800만(IMX268, F/2.0, AF)/2,256만 화소 카메라(IMX318, EIS, F/2.0), 지문 인식, NFC, 4,070mAh 배터리(퀵차지 3.0 지원), MIUI 8(안드로이드 기반) 등 대체로 빵빵한 스펙을 자랑합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의 두 종류고요.



알루미늄 바디에 커브드 글래스를 적용 한터라 전면은 정말 삼성의 스마트폰 같다 싶을 정도인데요. 플렉시블 OLED 사용이나 하이파이 사운드(192kHz/24비트) 지원을 위해 AQSTIC 오디오 프로세서 탑재 등 타사와 마찬가지로 멀티미디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선을 진행한 듯합니다. 거기에 NFC로 돌아가는 결제 시스템 미 페이(Mi Pay)와 고화소 카메라로 4K 동영상을 찍을 때 떨림을 줄여줄 전자식 손떨림 보정(EIS) 적용, 4배 더 정확도를 높였다는 GPS 등 차별화에 나름 공을 들이고 있고요. 



문제는 그만큼 높아진 가격. 4GB/64GB 모델이 2,799위안(47만 원 정도), 6GB/128GB 모델이 3,299위안(55만 원 정도), 6GB/128GB 글로벌 모델이 3,499위안(59만 원 정도) 등 사양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지만, 샤오미치곤 살짝 가격이 높은 느낌인데요. 물론 같은 사양으로 국내 제조사가 내놨다면 더 비쌌겠지만;; 저렴한 샤오미를 생각했던 분들은 한 번 더 고민하게 될 것 같네요. 


[관련 링크: mi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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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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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1 14:06
    삼성은 이제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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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2 00:34 신고
      글쎄요.^^ 사실 샤오미도 요즘 상태가 좋지는 않아서, 이 모델 만으로 삼성전자를 밀어낼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몇 년 후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장 삼성을 위협할 정도라고 보긴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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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2 11:53 신고
    오호, 한번 써보고 싶네요. 근데 좀 샤오미 만의 아이덴티티가... 완전 없어진 느낌?? 이네요;
    이것도 노트계열 판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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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2 13:29 신고
      좀 많이 그렇죠?^^ 사실 화웨이 신작도 엣지를 따라가다보니 요즘 중국폰 개성이 조금 덜한 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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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00:29 신고
    S7하고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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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3 11:34
    유플러스사용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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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3 21:21 신고
      제가 쓰고 있는 게 아니라서 확인해 드리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주파수 대역 문제로 중국산 스마트폰 중에 꽤 많은 제품이 유플러스에선 쓸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녀석도 안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