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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6] 삼성페이, LTE까지 품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쌍두마차, 기어 S3 클래식 &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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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16. 9. 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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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폭발(이라기보다는 녹아내리는) 사고가 빈번하게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에게 적잖은 부담이 찾아오고 있는 시점에서 멀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6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신작들을 많이 선보였는데...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거창한 발표까지 진행한 기어 S3(Gear S3)로 명명된 새 스마트워치가 아닐까 하는데요.


IFA 2016을 위해 삼성전자가 준비한 아이템, 새 스마트워치 기어 S3 클래식 & 프론티어...





안드로이드에서 타이젠 기반의 웨어러블 플랫폼으로 넘어가면서 갤럭시를 뗀 기어로만 네이밍을 이어가고 있는 기어 S3는 더 아날로그 시계 같아진 모습으로 두 모델을 선보였는데요. 외형만 클래식한 아날로그 시계와 닮은 게 아니라 스마트폰 없이 독립적으로 사용하도록 변화해가는 모습도 엿볼 수 있는데요.




전작을 잇는 듯한 기어 S3 클래식(Gear S3 Classic)과 아웃도어용으로 차별화를 꾀한 기어 S3 프론티어(Gear S3 Frontier) 2종을 발표한 삼성전자의 신작을 살펴보시죠. 우선 기어 S3 클래식의 스펙은 1.3인치(360 x 360, 278PPI) 슈퍼 AMOLED 원형 터치 스크린,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768MB 램, 4GB 저장 공간, 블루투스 4.2, 와이파이, NFC, 삼성페이(MST), GPS, IP68 방수/방진, 380mAh 배터리(무선 충전 지원), 타이젠 기반 웨어러블 플랫폼 2.3.2 등이고 기어 S3 프론티어는 거의 비슷한 사양에 무게만 5g 더 무거운 62g로 3G/LTE 통신을 지원하는 모델까지 있어 사용 패턴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신작에 GPS, 내장 스피커, 고도/기압계, 속도계 등의 센서를 담아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사용할 때의 기능적인 한계를 줄여 편의성을 높였고, 전작의 휠 UX 등을 계승 발전시킨 모습인데요. 어쩌면 더 많은 분들이 삼성페이로 익숙한 MST(마그네틱 보안 전송) 기능이 탑재된 것에 흥미를 보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존 기어 S2도 NFC 결제는 지원했지만, 삼성페이의 편리함에 비하면 NFC 단독 사용은 제약이 많아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했으니까요.




다소 커져서 여자가 쓰기엔 적당하지 않아 보인다는 얘기도 있고, 아직 출시 가격이나 출시일 등의 정보가 확실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분명 여러 모로 전작 이상의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어 스마트 워치 구매를 고려하는 예비 구매자들의 마음을 흔들 것 같은데요. 갤럭시 노트 7 폭발 악재를 뛰어넘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경쟁사 대비 한 발 먼저 신작을 내놓은 삼성전자가 흥행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가격만 적당하다면 꽤 매력적인 녀석이긴 하니까요.^^


[관련 링크 : News.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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