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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 에어랜더 10... 세계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비행선, 하늘을 나는 엉덩이가 하늘로 날아오르다... 본문

N* Tech/Science

HAV 에어랜더 10... 세계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비행선, 하늘을 나는 엉덩이가 하늘로 날아오르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6. 8. 22. 14:00

1852년 프랑스의 앙리 지파르가 만든 비행선(Airship). 수소를 채운 풍선에 증기기관을 달아 프로펠러를 돌려 하늘을 날았던 이 비행선은 이후 계량에 계량을 거쳐 대중화되었지만, 헬륨 대신 수소를 채운 비행선이 잇달아 폭발하는 사고를 일으키면서 비행기에 밀려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상업용으로는 더 쓰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늘을 나는 엉덩이...?! 세계 최대 크기로 비행선 역사를 새로 쓰고 싶을 HAV의 에어랜더 10...


오랜만에 이 비행선 분야에서 눈에 띄는 녀석이 등장했습니다. 그간의 기술 발전을 말해주듯 무려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선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녀석으로 길이만 92m나 되는데요. 주인공은 영국의 HAV(Hybrid Air Vehicles)가 선보인 에어랜더 10(Airlander 10). 폭발 위험이 적은 헬륨을 가득 채웠고 탄소 섬유와 케블라 섬유 등의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 안정성을 높였고 상공 6km 높이에서 최대 시속 148km까지의 속도를 자랑하며 최대 3주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2018년까지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대량 화물 운송부터 하늘에 떠 있는 고급 리조트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데 제작사의 바람처럼 구매자들의 마음을 끌어 비행기에 밀렸던 과거 비행선과 다르게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합니다. 사실 이 녀석 처음엔 미국에서 하늘 위에 오래 머물면서 정보 수집을 하는 용도로 기획됐다가 큰 몸체 크기 때문에 결국 대중과 만나게 됐다는 세계 최대 비행선의 인생역전을 기대해 보렵니다.

...그건 그렇고 아무리 모양이 저렇다고 '하늘을 나는 엉덩이'라는 별명은 좀;;; 근데 제 조카도 사진만 보고 엉덩이를 떠올리는 걸 보니...


[관련 링크 : Hybridairvehicl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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