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에드윈 더 덕... 평범한 욕실용 장난감의 스마트한 변신~ 교육부터 수면까지 자녀의 친구가 되어줄 오리...

본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반응형

네덜란드의 설치 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 덕이 석촌호수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걸 보면서 러버 덕이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인기있었나 하는 생각을 했었죠. 외국에선 욕조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등 어린 시절의 친구로 인기가 있었다는 걸 알았지만 우리와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욕실에서 벗어나 늘 아이들의 근처에서 함께 놀고 학습을 도와줄 오리 인형, 에드윈 더 덕...


아무튼 그런 러버 덕이 스마트 시대를 맞아 변신할 모양입니다. 에드윈 더 덕(Edwin the Duck)이라는 요 러버 덕 얘긴데요. 겉보기엔 평범한 러버 덕 자체지만, 요 녀석은 앱과 연결해 좀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오리를 터치하는 것으로 연동된 게임을 하거나 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고,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해 아이에게 음악을 들려줄 수도 있고 화이트노이즈가 추가된 자장가를 들려줘 아이의 숙면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물론 완전 방수라서 고전적인 욕실용 장난감으로도 쓸 수 있다고 하고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장난감을 스마트하게 변신시키겠다는 그들의 꿈이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그저 삑삑거리기만 하던 욕실용 장난감이 좀 더 똑똑하고 다용도로 변신했다고 해도 99.99달러(12만 원 정도)의 값비싼 몸값을 자랑하게 된 것에 얼마나 많은 부모가 동의할지가 관건이 될 듯 하네요.^^


[관련 링크 : edwintheduck.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