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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룸(Plume)... 이집저집 충돌하고 간섭받는 와이파이 신호를 개선해줄 새로운 무선인터넷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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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기가 많아지고,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를 쓰는 사람이 늘면서 무선 인터넷 품질에 아쉬움을 갖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아파트 사용 인구가 많은 나라에선 다른 집 공유기들이 잡히는 건 일상이고, 간섭 역시 심한 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널 간섭 등에 대한 고려가 살짝 부족한 것 같은데...


집안에서 왠지 더 떨어지는 와이파이 속도, 퍼포먼스 개선을 위해 신개념 디바이스가 뜬다...


상대적으로 개인 주택 비중이 높고 집이 큼직할 미국 쪽에서 관련 기술 개발이 더 활발한 것처럼 보입니다. 깃털이라는 이름의 적응형 와이파이 기기 플룸(Plume)도 미국에서 먼저 개발되고 있는데요. 기존의 단순한 무선공유기가 가진 간섭 등의 문제를 메쉬 기술과 학습 기능을 통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한 게 이 녀석의 특징입니다. 하는 일 자체는 소형 무선공유기에 다름없지만, 주변 환경 등을 인지해 스스로 더 똑똑하게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을 지원한다는 거죠.













보통 한 두개만 설치하는 유무선공유기와 달리 집안 곳곳에 설치할 수 있도록 최소 6개 이상의 포드(Pod)가 하나의 패키지로 되어 있고, 각각의 크기는 꽤 작아서 이렇게 전기모기약같이 콘센트에 직접 꽂아 쓰도록 되어 있는데요. 더 넓은 범위까지 퍼져나가는 2.4GHz 대역은 집의 가운데에서 넓은 범위를 커버하고 상대적으로 속도는 빠르지만,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적은 5GHz 대역은 그 범위에 맞도록 작동하며, 각각의 플룸이 스스로 연결된 기기를 인식하고 또 주변의 다른 집에서 밀려드는 와이파이 신호를 인식해 간섭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이 제품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될듯하네요. 포드의 개당 가격은 39달러(46,000원 정도)던데 요 녀석이 미국의 집집마다 보급될 수 있을까요?


[관련 링크 : plumewif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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