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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모터스 올리(Olli)... 3D 프린팅 부품에 인공지능 왓슨까지 더한 자율주행 미니 전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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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알파고 이후 핫해진 인공지능, 그리고 그전부터 핫했던 3D 프린팅과 자율주행 자동차가 하나로 뭉친다면...
그 세 가지 기술을 적절히 버무린 깜찍한(?) 전기 자동차 올리(Olli)를 소개합니다.



3D 프린팅 기술로 만든 자율주행 전기 버스에 IBM 인공지능 왓슨을 얹다... 로컬모터스 올리...


로컬 모터스(Local Motors)가 개발한 이 미니 셔틀버스는 제법 널찍한 공간을 제공하는 12인승 전기 자동차로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차체의 일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자율 주행을 보조하는 게 바로 IBM의 인공지능인 왓슨(Watson)입니다. 알파고 이전부터 놀라운 학습 능력으로 의료, 법률과 관련된 전문적인 영역에서 활동하던 왓슨이 올리에 얹히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자연어 인식을 통해 원하는 곳을 확인하고 이동을 돕는다고 하는데요. 어느 건물까지 태워다 줘~ 같은 메시지를 알아듣고 움직여준다면 꽤 편리하겠죠? 나아가 간단한 수다를 떨 수도 있을 테고요.



대부분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그렇듯 안전한 주행을 위해 GPS는 물론 카메라와 LIDAR 같은 장비들을 탑재하고 있기도 하다니 신뢰가 좀 더 가는데요.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마이애미나 라스베이거스 같은 미국 내 도시들부터 베를린이나 코펜하겐 같은 전 세계를 무대로 올리가 달리게 될 거라고 하지만, 아직은 달릴 수 있는 곳이 제한된 상황. 자율주행 자동차가 어디든 자유롭게 누빌 수 있게 되기까지, 대중화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이 남아있지만, 이 흥미로운 자율주행 자동차가 인공지능의 버프를 받아 얼마나 더 유용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뚜벅이인 제게 자율주행차는 꽤 흥미로운 옵션이기도 하니까요.^^


[관련 링크 : ib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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