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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 패드 III 8.0... 어딘지 계륵 같은 LG전자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이번엔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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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게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계륵 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름 차별화를 꾀하며 분전하는 스마트폰이나 가벼움을 어필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노트북과는 다르게 판매량도 화제도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8인치 16 : 10 디스플레이, 리더 모드를 더해 읽기 편한 태블릿 PC를 추구했다는 LG전자 G 패드 III 8.0...


며칠 전 LG G 패드 III(G Pad III) 8.0이 출시됐던데 이번엔 그런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까요? LG G 패드 III 8.0은 그 이름처럼 8인치 풀HD(1920 x 1200)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해상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16 : 9가 아닌 16 : 10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고요.




다른 사양은 1.5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와 2GB 램, 32GB 저장 공간(마이크로SD 지원), 전후면 각 500만/8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802.11 a/b/g/n/ac, 블루투스 4.1, 4,8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등인데 보시면 감이 오시겠지만, 보급형 태블릿이랄 수 있습니다.







사양 만으로는 특색을 찾기 어려운 모습이죠. 대신 포인트를 둔 건 장시간 콘텐츠를 볼 때 피로해질 눈을 위한 리더 모드를 필두로 한 교육용이라는 포인트인데요. 전자책앱인 리디북스를 기본 제공한다거나,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등으로 꾸려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패키지 등을 제공하는 것도 그런 차별화로 읽힙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타까운 건 33만 원이라는 가격에 비춰 이 제품의 경쟁력이 어느 정도냐 하는 부분인데요. 대놓고 교육용이라면 더 저렴한 중국산 태블릿이 넘쳐날 터라, A/S 등의 우위 만으로 LG G 패드 III 8.0이 의미 있는 판매량을 보여줄지 살짝 의심이 되네요. 교육적인 목적 외에도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보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과연 잘 팔 수 있을까요?


[관련 링크 : Social.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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