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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연등회는 아쉽게 놓쳤지만, 데이트 명소로 거듭난 청계천에서 연등 축제를 만나다...

N* Life/Travel

by 라디오키즈 2016. 5.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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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도심 위를 가득 채우는 연등의 행렬을 보는 걸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둠과 대비되는 색색의 연등과 그걸 들고 축제를 하듯 도로를 지나는 신자들의 모습이 참 예뻐서요. 종종 이 블로그에도 그런 사진들을 올렸었는데...



석가탄신일 연등축제 본편은 놓쳤지만, 아쉬운대로 소개해보는 청계천 연등회 풍경...


올해에도 기회가 되면 보러 갔으면 좋았을 걸 아쉽게도 석가탄신일 기념 연등회는 놓쳐버렸고, 대신 청계천에 다녀왔습니다. 청계천에서 5월 15일 밤까지 연등축제를 잇는 연등이 전시되어 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저녁을 먹고 출발해 도착한 청계천은 축제의 막박지를 함께하려는 가족과 친구, 연인 등이 가득 메우고 있더군요.

































늘 그렇듯 이런 행사가 있다고하면 평소보다 몇 배나 되는 사람들이 청계천을 찾아 안 그래도 데이트 명소로 뜨면서 늘어난 인구밀도를 기하급수적으로 올려놨다는 얘기죠. 하지만 잠깐의 불편보다는 청계천을 빛내는 연등과 그 연등을 함께 즐기는 이들과의 시간이 더 소중하고 아름답기에 기꺼이 이런 불편을 받아드리는 게 아닐까란 생각으로 저도 그런 흐름에 함께 했습니다. 연등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청계천과 함께 흐르는 연등의 행렬을 보는 건 역시 좋네요.^^


PS. 밤에 대충 찍은 사진이란 거 감안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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