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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리뷰] 찍는 즐거움을 더하는 광각 카메라와 캠플러스... LG G5의 남다른 카메라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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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여러분은 어떻게 쓰시나요?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발전이 워낙 빠르고 놀라워서 잘 쓰던 일반 카메라를 뒷방으로 밀어내고 메인의 자리에 오른 건 물론이고 휴대성을 내세워 밥 먹을 때나 SNS에 무언가를 소개하고 싶을 때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카메라로 무언가를 찍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일반, 광각을 오가는 듀얼 카메라부터 캠플러스를 접목한 LG G5 카메라의 매력은...


워낙 셀피에는 관심이 없어서 전면 카메라는 봉인 수준에 가깝지만, 후면 카메라는 참 잘 쓰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라오는 맛(본)집 리뷰를 비롯해 일상적인 이야기가 주제가 되는 글들에 실린 사진들도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본이 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스마트폰 카메라 사랑이 드러나는데요.




이런 변화가 가능했던 건 역시 스마트폰 카메라도 사진이 잘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과거 폰카는 편리하긴 했지만, 사진은 참 구렸습니다. 물론 순간순간을 담기엔 압도적인 휴대성이 있었기에 종종 찍긴 했지만, 어디에 올려서 함께 본다기 보다는 혼자만 보고 지우기 바빴죠.^^;; 허나 시간의 흐름과 함께 한 발씩 발전한 스마트폰 카메라는 맹활약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 제 손에 들려있는 LG G5의 카메라도 발군의 퍼포먼스를 자랑하죠.


우선 그 G5의 듀얼 카메라로 찍은 사진 몇 장 소개해봅니다.

모두 별도의 보정 없이 이미지 사이즈만 조절했다는 점 감안 부탁드려요.^^
















최근 몇 년 사이에 대중에게 인정받은 LG의 카메라가 G5에선 듀얼 카메라로 다시 한 번 변신했는데요.

이 변신이 꽤 흥미롭습니다. 기존의 스마트폰 카메라와 동일한 화각의 1,600만 화소 카메라와 사람의 시각보다 좁지만, 익숙한 일반 화각과 달리 사람의 시야보다 더 넓은  각도를 잡아내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광각 800만 화소 카메라의 조합이라니.



LG전자 상품 기획자와 인터뷰 때도 언급했지만, LG전자에선 이 두 카메라를 함께 활용하기보다 차이를 명확히해 다양한 상황에서 매력을 높이기 위해 애쓴 모습인데요. 실제로 써봐도 이 두 카메라를 오가며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풍경 등 넓은 화각을 한 번에 담고 싶다면 광각 카메라를 익숙한 기존의 각도로 피사체를 담으려면 일반 카메라를 선택해 사용하면 되거든요. 두 카메라의 사진 차이는 꽤 드라마틱해서 같은 벚꽃을 담아도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는데요.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촬영


1,600만 화소 일반 카메라 촬영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촬영


1,600만 화소 일반 카메라 촬영


카메라앱에서 두 카메라를 오가는 방법은 핀치 줌으로 일반 <-> 광각으로 오갈 수도 있고 나무 한 그루와 나무 세 그루 버튼으로 오갈 수도 있어 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무언가를 G5로 찍고자 하신다면 이 두 카메라를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촬영 모드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잘 살펴 보세요. 많은 이들이 익숙한 기능 몇 가지만 활용하는 경향이 있어서 내 스마트폰에 이런 기능도 있었나하고 낯설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분명 G5가 제공하는 전문가 모드를 비롯해 세부적인 기능을 뒤져보시면 낯설지만, 흥미로운 기능들을 많이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그냥 터치하면 찍히는 심플 모드가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을 듯 하지만...^^









G5의 카메라에는 이런 기본기 외에 캠플러스라는 이름의 친구(?)도 있는데요.
LG전자가 주창한 G5의 친구들인 LG 프렌즈의 주요 멤버로 4월 15일까지 G5 기프트앱으로 신청하면 G5 구매자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아직 주문하지 않으셨다면 묻지마 신청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ㅎㅎ








캠플러스는 G5 하단의 매직 슬롯에 장착하게 되어 있으며 배터리 커버에서 배터리를 분리해 캠플러스에 장착한 후 G5에 삽입하면 사용 준비 완료. 기대와 달리 카메라 기능 자체를 향상시키기 보다 편의성을 증개시키는 제품이라는 게 아쉽긴 하지만, 한 손으로도 사진 촬영이 쉽도록 그립감을 높이고 다이얼로 줌을 조절하고 반셔터를 이용해 컴팩트 카메라처럼 만들어 준다는 게 이 제품의 흥미로운 부분이죠. 용량이 작긴 하지만, 내부에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 G5의 확장 배터리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도 끌리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더 크게 기대하셨을 분들에겐 아쉬운 아이템이 아닐까 싶기는 하네요.=_=;;

아예 추가적인 렌즈 등이 달려 있어 사진의 퀄리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이런 캠플러스가 별로라면 또 다른 LG 프렌즈에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 뒤에 한 개씩 있는 카메라로 한 번 촬영으로 360도 풍경을 모두 담아내는 360캠 같은 녀석이요. 구글 인증도 받은 이 카메라는 LG 프렌즈 매니저앱을 이용해 블루투스로 G5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한 방향만 찍었던 사진을 360도 모든 방향으로 확대해 찍고 구글 맵에 반영하거나 360VR 같은 가상현실 기기를 이용해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은근히 많이 활용될 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괄목할만한 변신.
그 최신 업데이트작이랄 수 있는 LG G5의 듀얼 카메라는 이렇게 다양한 포인트에서 기존의 스마트폰 카메라들을 뛰어 넘었는데요. 원터치 촬영이 가능한 심플 모드부터 전문가 모드로 이어지는 세밀한 조작성과 어두운 밤이나 저조도 상황에선 여전히 아쉬울 수 있지만, 밝은 곳에선 점점 더 뚜렷하게 두드러지는 매력적인 결과물. 발매 첫 주에 기분좋게 국내 판매 1위 스마트폰 타이틀을 가져간 G5의 흥행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여러 LG 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편의성을 보강하고 새로운 사용 씬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G5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되고 있다는 건 분명해 보이네요.^^


[관련링크 : LGMob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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