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캠비츠(Cambits)... 원하는 조합으로 카메라부터 현미경까지 만들 수 있는 모듈러 이미징 시스템...

본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반응형

수면 아래에 가라 앉아있던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보다 한발 먼저 모듈러 디자인을 실체화해 제시한 LG G5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요즘입니다. 갤럭시 S7처럼 사전 체험 이벤트 같은 걸 하면 좋겠지만, 당장 3월 11에 판매를 시작한다는 S7보다 출시가 늦어서인지 아직은 조용한데요.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레고 블럭처럼 연결해 쓸 수 있는 모듈러 이미징 시스템...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그 기능을 제공하는 모듈을 추가하고 필요없는 기능의 모듈은 제외해 그때 그때 필요한 구성으로 이용한다는 모듈러 개념은 비단 스마트폰을 위한 아이디어는 아니라는 듯 모듈형 캠을 선보인 대학교가 있습니다.



아직 판매용이 아니라 개념에 대한 연구 목적으로 다듬고 있는 제품이라서 그렇지만 아이디어는 제법 흥미로운데요.

컬럼비아 대학교의 컴퓨터 비전 연구소가 선보인 이 프로토 타입의 이름은 캠비츠(Cambits). 조금은 유치해보일 수도 있는 원색 플라스틱 모듈을 조합해 평범한 카메라부터 현미경까지 변신을 거듭할 수 있는 모듈형 이미징 시스템이 이 녀석의 진정한 모습인데요.



카메라의 의미를 재정의하겠다는 개발진의 야무진 꿈이 편리한 카메라나 캠코더를 바라는 대중의 바람과 연결되어 있는지는 살짝 의심스럽지만, 모듈형으로 틀에 갇혔던 기존의 카메라 공식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 같네요. 모듈러 디바이스 바람이 앞으로도 계속될까요?^^


[관련링크 : engineering.columbia.edu]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