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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아이(Fleye)... 효율과 성능은 물론 안전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볼륨감있는 개인용 드론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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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기 드론의 시대가 아직 대중화를 촉발하진 못했지만, 머잖아 하늘 위에 엄청난 숫자의 드론이 날아다니지는 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를 품게 되는 요즘이죠. 그런만큼 다양한 쓰임을 고려한 드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다른 무인항공기와 다르게 안전까지 더한 새로운 타입의 플라잉 로봇, 플아이...


기존의 드론이 가진 경쾌함에 안전을 더한 신개념 개인용 드론형 로봇이 킥스타터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기에 슬쩍 소개해볼까 합니다. 플아이(Fleye)라는 이름의 이 드론(아니 엄밀히는 플라잉 로봇)은 프로펠러가 겉으로 드러난 다른 드론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데요.



그런 볼륨감을 갖게 된건 안전함을 더 높이기 위해서 였다고 하더군요.
소형이라고 해도 빠르게 회전하는 프로펠러가 겉으로 드러나 있어서는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지나가는 사람이나 다른 생물들과 충돌 시 사고 위험이 높기 마련인데, 이 녀석은 내부로 프로펠러를 숨겨둔거죠. 거기에 단순히 무언가를 촬영하는 드론에 머물지 않고 주변 사물을 인식해 대응할 수 있는 로봇으로 기능할 수 있는 부분들을 반영하고 있는데요.





완충 시 10분 정도 비행할 수 있다는 1,500mAh 교체형 배터리, 주변을 살펴 눈이 되어줄 다양한 센서와 리눅스 기반으로 작동하는 온보드 컴퓨터, 1080P까지 촬영하는 500만 화소 카메라, 원격 조정을 위한 와이파이 등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으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플라잉 로봇을 목표로 했다는 제작진의 의지가 제품 곳곳에서 엿보이네요.





킥스타터에서 자금 마련에 성공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기능과 효율뿐 아니라 안전이라는 가치도 챙기고 평범한 드론보다 좀 더 똑똑한 로봇을 지향하는 녀석이니 만큼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시장에 등장하길 기대해봐야 겠네요~^^


[관련링크 : kickst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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