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MS, 애플, 스벅. 유력 외국 기업의 복리후생 사례 by ChairOffice

기업이 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준비하는 건 연봉 만은 아니죠. 연봉 외에도 소위 복리후생이라고 부르는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이 복리후생이 좋은 기업일수록 직원들의 선호가 높다는 건 잘 알려져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선뜻 복리후생에 투자를 하지 못하거나 인색한 기업들이 흔히 보이는데요. 우리나라에도 제니퍼 소프트처럼 남다른 복리후생으로 유명한 기업이 있지만, 눈을 돌려보면 미국의 유력 기업들 역시 타사와는 차별화된 복리후생으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그걸 업무 성과로 연결시키려고 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유명한 외국 기업의 남다른 복리후생 사례, 우리나라는 괜찮을까

ChairOffice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런 미국의 유력 기업들의 남다른 복리후생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유명한 구글의 무료 식사와 간식부터 MS, 애플 직원들이 자사 상품을 크게 할인받은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것. 그 외에도 맥도날드, 스타벅스, 네슬레. 매리어트, 디즈니, 3M, 시스코 등의 유력 기업들이 어떤 복리후생을 준비해두고 있는지 살펴보시고, 우리 회사의 경우와 비교하시면... =_= 대부분은 슬퍼지겠죠?;; 암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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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Perks of the Job (Infographic) | Chair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