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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월드폰 SF1 & SJ1.5... 스티브 잡스를 쫓아냈던 존 스컬리가 선보이는 스마트폰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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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귀재로 불리지만 스티브 잡스를 애플에서 쫓아냈던 것으로 더 유명한 전 애플 CEO 존 스컬리.

한때 애플을 이끌었던 그가 만든 스마트폰이라면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것일까요? 아니면 기존의 틀에 따르는 익숙한 모습일까요. 일단 첫 작품이랄 수 있는 SF1SJ1.5는 그다지 인상적이진 않은 듯 합니다. 존 스컬리가 공동 창업자로 이름을 올린 오비 월드폰(Obi Worldphone)이란 브랜드로 선보이는 이 두 모델은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의 신흥 시장의 젊은이들을 타깃으로 하며 대부분의 보급형이 그렇듯 가격이라는 가치에 포인트를 두고 사양 등을 맞췄거든요.


애플 전 CEO 존 스컬리가 선보이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까... 



우선 SF1부터 살펴보면...

이 녀석은 5인치 풀HD(1920 x 1080, 443PPI) 디스플레이에 1.5GHz 64비트 옥타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615 MSM8939, 2/3GB 램, 16/32GB 저장 공간(마이크로SD 지원), 전후면 각 500만/1,300만 화소 카메라,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 블루투스 4.0, 돌비 오디오 서라운드 7.1, 노이즈 캔슬링, 듀얼SIM, 3,000mAh 일체형 배터리(퀵차지 지원),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 등의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대체로 무난한 나름 경쟁력도 있어 보이는 보급형 스펙이죠.



SJ1.5의 경우 좀 더 사양이 낮아서 5인치 HD(1280 x 720, 294PPI) IPS 디스플레이, 1.3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MT6580,  1GB 램, 16GB 저장 공간(마이크로SD 지원), 전후면 각 500만/8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802.11 b/g/n, 블루투스 4.0, 3,000mAh 일체형 배터리,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등의 사양을 보여주고요.





그나마 전반적인 디자인은 나름 자신들만의 색깔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하지만...

보급형 모델인 만큼 실제 제품을 보기 전에 섣부른 평가는 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잡스가 봤다면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참고로 가격은 SF1 중 2GB 램/16GB 저장 공간을 가진 모델이 199달러(24만원 정도), 3GB 램/32GB 저장 공간을 가진 모델이 249달러(30만원 정도)이며, SJ1.5는 상대적으로 더 저렴해서 129달러(15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아시아 출시라고는 해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 우선이라서 국내에서 이 녀석들을 만져볼 분들은 그다지 많지는 않을 것 같지만, 애초에 존 스컬리가 중국 제조사들과 메이저 업체들의 저가 모델과 승부해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관련링크 : obiworldph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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