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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발표회] 잉크젯 복합기 시장을 뒤집을까?! 정품 무한 잉크 시스템을 택한 브라더의 도전!!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5. 8.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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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brother)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으신가요?
저처럼 브라더 미싱(재봉틀)을 떠올리시는 분이라면 다소 나이가 있으실 테고 브라더라는 브랜드 자체가 낯설다면 훨씬 젊으실 듯한데요. 이 낯선 브랜드가 2010년부터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건 다름 아니라 프린터입니다.


낯선 브라더의 대반전~ 무한 리필 잉크를 기본 내장한 컬러 잉크젯 프린터라니...


브라더제 프린터라~ 네.

초기에 브라더 미싱을 만들었던 일본 브라더는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진 사이에도 열심히 재봉틀을 개선해왔고, 타자기와 프린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1908년부터 지금까지 브랜드를 지켜오고 브랜드 파워를 쌓아왔더라고요.




이번엔 그런 브라더의 잉크젯 프린터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브라더의 잉크젯 프린터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온 후기 나갑니다.^^







평일 한낮 더위를 물리치고 도착한 압구정 비하이브.

4종의 잉크젯 프린터, 엄밀히는 브라더의 컬러 잉크젯 복합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쇼미더머니 시즌1의 준우승자 1통이 브라더 컬러 잉크젯 프린터의 모델로 나섰더군요. 젊은 감각은 물론 기존의 익숙한 시장 흐름에 반기를 들면서 자신들의 경쟁력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었던 거겠죠.







잠시 제품을 둘러본 후 1통의 시원한 랩과 함께 본 행사가 시작됐는데요.
다른 무엇보다 강력한 가성비와 편리한 사용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브라더가 SOHO(소규모 사무실)을 타깃으로 선보인 컬러 잉크젯 복합기 4종 DCP-T300, DCP-T500W, DCP-T700W, MFC-T800W는 리필 탱크 시스템을 통해 카트리지 교환 없이 직접 잉크를 보충할 수 있다는 게 이번 라인의 공통점이었습니다. 블랙과 컬러 각각 9,900원에 판매되는 잉크를 본체 전면 우측의 잉크 탱크에 주입하는 것으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데 블랙 잉크는 한 통으로 A4 6,000장, 컬러는 A4 5,000장을 프린트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카트리지를 교환하지 않는 시스템임을 염두에 두고 스테인리스 스틸 헤드를 사용해 내구성 역시 높였다고 하고요.







제조사가 직접 지원하는 무한 잉크라는 게 참신하면서도 몇몇 대형 브랜드에 사실상 끌려다니는 잉크젯 복합기 시장에 반전을 꾀할 열쇠로 무한 리필 잉크를 택했다는 도전 정신이 꽤 흥미롭더군요. 카트리지 교체 방식보다 잉크 탱크의 마개를 열고 그냥 쉽게 넣을 수 있다는 점도 끌리고 경쟁 모델 대비 빠른 출력 속도 등도 끌리는 포인트였습니다. 거기에 2년 또는 60,000장 출력 시까지 지원되는 무상 A/S 등 경쟁사 대비 넉넉한 사후지원은 브라더의 자신감과 함께 유지비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SOHO 고객들에게 치명적인 매력이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참고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DCP-T300부터 MFC-T800W까지 네 가지인데요.

네 가지 모델 중 가장 저렴한 DCP-T300은 프린트, 카피, 스캔의 세 가지 기능을 DCP-T500W는 거기에 무선 네트워크 연결과 무선 프린트를 DCP-T700W는 거기에 자동문서 급지대를 마지막으로 MFC-T800W는 앞서 언급한 기본기에 팩스 기능까지 더해 4가지 기능과 무선 기능까지 폭넓게 제공하고 있어 사용할 작업의 종류와 필요에 따라 원하는 스펙을 고르시면 될 듯합니다.





추후 제품을 직접 써보면서 자세한 사용기를 들려드릴 예정인데요.
잉크 교체가 얼마나 수월할지, 프린트 속도와 품질은 만족스러운지, 프린트 외에 복사, 스캔, 팩스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브라더 컬러 잉크젯 복합기의 장단점이 어떤 것들일지 정리해볼게요.^^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관련링크 : welcome.bro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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