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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를 계승하고 변주한 갤럭시 노트 5,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아쉬움으로 지적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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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간은 8월 14일 12시에 시작해 40여분간 진행된 갤럭시 노트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발표는 일반적인 삼성전자의 노트 시리즈 발표와는 궤를 달리했습니다. 보통은 베를린에서 열리던 IFA에서 발표한 노트를 무려 한달이나 빨리 꺼내든 것부터가 달랐는데요. 대체로 이런 빠른 움직임의 이유를 곧 출시될 아이폰 6S의 출격을 꼽더군요.


삼성전자, 한발 빠른 걸음으로 패블릿 제왕다운 면모를 뽐내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주인공은 초대장 등을 통해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갤럭시 노트 5(Galaxy Note 5)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였습니다.

일단 첫 느낌은 5.7인치의 큼직한 디스플레이로 패블릿 시대를 연 삼성답게 늘 경쟁사의 동급 모델을 앞서온 저력이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됐다는 느낌. 거기에 혁신과 실속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 코멘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실제 모델을 만져본 게 아니니 섣부른 판단은 이르지만요~^^






2.1GHz + 1.5GHz 65비트 옥타 코어 프로세서(아마도 엑시노스 7420?), 4GB 램(LPDDR4), 32/64GB 저장 공간(UFS 2.0), 전후면 각 500만(F/1.9)/1,600만 화소 카메라(OIS, F/1.9), 와이파이 802.11 a/b/g/n/ac MIMO, 블루투스 4.2LE, ANT+, USB 2.0, NFC, 삼성 페이, 3,000mAh 배터리(유무선 급속 충전 지원),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등의 기본적인 사양은 공유하면서 갤럭시 노트 5는 5.7인치 Quad HD(2560 x 1440, 518PPI)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와 S펜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5.7인치 Quad HD(2560 x 1440, 518PPI) 슈퍼 AMOLED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의 스펙 차이를 보이는데요. S펜을 더한 탓인지 노트 5는 171g, S6 엣지 플러스는 153g에 더 얇은 등의 소소한 차이가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선 S6 엣지 플러스가 전면에 커브드 스타일을 적용했다면 노트 5는 후면에 커브드 스타일을 적용해 그립감을 높이고 있다는 등의 차이가 있죠. 기본적인 디자인의 흐름은 S6와 S6 엣지에서 보여준 스타일을 고스란히 계승하고 있어서 새롭다기 보다는 익숙한 느낌인데요. 디자인 자체의 완성도는 높지만,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고 일체형 배터리로 배터리 교환이 안 된다는 점 때문에 벌써부터 아쉬움을 표하는 이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배터리 용량조차 노트 4보다 오히려 작아진 상태이니~^^;;




이 두 모델과 함께 삼성전자가 힘을 실어 발표한 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Samsung Pay)였는데요.

스마트폰을 지갑으로 만들어주는 삼성 페이는 기존의 카드 결제 시스템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별도의 결제용 단말을 보급해야 하는 경쟁 서비스들보다 범용성 측면에서 앞서는 면이 있는데요. 간단한 지문 인식과 삼성의 독자적인 보안 시스템인 녹스(KNOX)를 접목해 보안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었습니다. 출시는 우리나라에서 이번달 20일에 시작하고 북미에서도 다음달 28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거라고 하니 비단 노트 5나 S6 엣지 플러스가 아니라도 S6, S6 엣지를 쓰고 계시다면 곧 삼성 페이를 경험해보실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티저로 살짝 공개된 건 그 동안 원형 디스플레이로 변신할 거라고 알려졌던 기어 S2.

요 녀석은 9월 초에 열릴 IFA 2015를 통해 발표될 것임을 알렸는데요. 은근히 요 녀석의 발표를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지만, IFA를 기다려야 할 이유가 하나는 생긴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 이렇게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이모작 농사의 작물, 노트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상반기에는 S를 하반기에는 노트를 밀어내는 삼성전자답게 S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반짝임을 이어가는 전략으로 2015년을 마감하겠다는 기세가 읽힙니다. S6 엣지 플러스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더 풍성하게 즐기는 데 노트 5는 S펜을 뽑으면 어디든 쓸 수 있다는 에어 커맨드 등을 앞세운 사용성에 방점을 찍었는데요. 하지만 갤럭시 S6와 S6 엣지에서 사용자들이 아쉬워했던 부분인 외장 메모리나 교체형 배터리, 그리고 결정적인(?) 낮은 배터리 용량은 실물을 사용자들이 손에 쥐어보고 냉정한 평가를 내리기 전까지는 단점으로 확 부각될 것 같네요. 출시일은 8월 21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15를 전 서계에서 수십 만 명이 달라붙어 시청한 만큼 함께 보신 분들이 계실듯 한데~~ 어떻게 평가 내리셨나요?


PS. 물리키에 대한 아쉬움이 아무리 커도 키보드 커버는 다소 과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관련링크 : Samsungmobile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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