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Thync)... 긴장을 풀어주고 활력을 공급한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더 스마트한 엠씨스퀘어?!
요즘도 판매 중이긴 하지만 엠씨스퀘어를 쓰는 분들이 많지 않을거라 추억의 이름이 된 것 같습니다만...
전성기 때만해도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이유로 공부 도우미로 열심히 활동했었는데요. 빛과 소리로 뇌파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줘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킨다고 말했던 엠씨스퀘어가 예뻐지고 스마트해진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아무튼 제조사의 주장대로라면 씽크를 머리에 부착하고 아이폰앱을 통해 제어하면 활력이나 휴식 두 가지 중 하나를 얻을 수 있겠죠. 아침에 일어나서 더 활기찬 하루를 만들 수도 있고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도 있고, 하루를 마감하면서 그날의 일을 정리하면서
휴식을 취하거나 숙면의 효과를 높이는 등의 효과를요. 씽크의 가격은 299달러(33만원 정도)로 효과가 없다면 30일 내에 환불까지 가능한 것
같던데... 시장에서 흥미로운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까요?^^
[관련링크 : thy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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