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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Google Photos)... 무제한 무료 정책으로 시장을 흔들어 놓은 궁극의 사진 클라우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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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Google Photos)... 무제한 무료 정책으로 시장을 흔들어 놓은 궁극의 사진 클라우드...

라디오키즈 2015.06.03 06:00

구글 I/O 2015에서 발표된 여러 가지 서비스 중 가장 빨리 네티즌과 만나고 열광시킨 서비스를 꼽으라면 구글 포토(Google Photos)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데요. 보통 발표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쓰거나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알리는 사전 행사 성격이 강한 구글 I/O였지만~ 구글 포토는 발표 당일부터 쓸 수 있었는데요.



무제한과 무료, 무시무시한 대인배의 풍모를 보여준 구글의 사진 서비스... 


PC와 안드로이드, iO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구글 포토는 무제한 용량과 무료 서비스라는 점을 내세워 고만고만한 경쟁사의 서비스를 압도하는 면모를 보여줍니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원래 용량 대비 비쌌고 그나마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건 야후의 플리커 정도였는데 구글이 새롭게 꺼내든 강력한 정책.



최대 1,600만 화소까지의 사진은 무제한 저장...
1080P까지의 동영상 역시 무제한 저장...
다만 그 이상의 화질에 대해서는 최대 15GB까지 저장...


물론 단순히 넉넉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게 구글 포토의 장점은 아닙니다.
구글답게 체계적인 자동 분류와 사진 검색 기능은 물론 애니 GIF나 자동 보정 등 막강한 편의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어 이미 구글 포토를 써본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더군요. 사실 구글 포토의 기능 대부분은 구글 플러스(Google+) 시절에 모두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독립 서비스로 막강한 위용을 드러낸건데요.






무제한 공간 제공에 구글의 확장성으로 구글은 안드로이드 사용자 뿐 아니라 더 많은 사용자들의 사진을 모으게 될텐데요. 구글이 이 사진들로 무엇을 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테크크런치는 그들이 사용자의 사진을 통해 머신 러닝이라 부르는 기계 학습으로 사람, 장소, 사물 등에 대한 정보를 컴퓨터에 학습시키고 그 데이터를 작게는 더 매력적인 광고로 네티즌을 유혹하는 데 활용할테고 크게는 머신 러닝 기술을 고도화하는 선순환에 이용할 거라고 하던데요.







제법 설득력있는 이 분석은 그저 참고만 하면 될테고 우리는 이 무제한 사진 클라우드를 입맛대로 선택해 이용하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점이 찝찝하다거나(-_- 다른 서비스도 대개 비슷하게 운영되겠지만) 마음에 드는 다른 플랫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다면 그쪽을 이용하시면 될거고요~^^


PS. 의 다.


[관련링크 : Photo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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