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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리뷰] 그립감을 높인 슬림 아크 디자인과 천연 가죽을 얹은 후면 커버... LG G4의 디자인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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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리뷰] 그립감을 높인 슬림 아크 디자인과 천연 가죽을 얹은 후면 커버... LG G4의 디자인은...

라디오키즈 2015. 5. 18. 06:00


이번엔 지난 번에 남다른 카메라로 먼저 인사드린 LG G4(LG-F500K)의 디자인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본격적인 얘기 앞에 요 개봉기 동영상부터 투척해 봅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을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직접 만져보면 느낌이 오는 천연 가죽 커버 뒷태~ LG전자 G4의 디자인은...


새하얀 상자에 담겨 있던 G4는 특유의 뒷태로 먼저 사용자를 맞이하는데요.
제가 쓰는 건 천연 소재를 택해 남다른 감성을 보여주고 있는 G4의 메인이랄 수 있는 가죽, 그리고 브라운 컬러의 모델입니다. G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후면 버튼과 F/1.8 조리개와 OIS 2.0을 적용한 1,600만 화소 카메라를 가운데 두고 왼편에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오른쪽에는 LED 플래시와 컬러 스펙트럼 센서가 대칭을 이뤄 자리잡고 있고 선명한 세로 스티치가 그 가운데를 구분하면서 특유의 멋스러움을 보여주더군요.







프리미엄 천연 가죽을 사용해 G4를 쓰면 쓸수록 사용자에게 클래식한 느낌을 전해주고자 했다는 LG전자의 이야기가 얼마나 피부로 전해질지는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매끄러운 곡면으로 그립감을 살려주는 슬림 아크 디자인에 어우러지는 가죽의 손맛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가죽이란 소재가 낯설어도 가죽 자체는 인류의 역사 만큼이나 오랫동안 우리 주변에 있었던 친숙한 소재기에 왠지 더 친숙한 느낌도 있었고요.







참고로 가죽 후면 커버는 플라스틱 커버 위에 소가죽을 얹어 만들었던데요.
이통사 로고나 G4 등의 인장이 없었다면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kt는 그래도 덜 강한 느낌이라서 정을 주며서 쓰기로 했습니다. 좀 과한 경우도 보여서...=_=;;







반면 전면은 상대적으로 너무 익숙했는데요.

G 시리즈의 직속인 G3와는 분명 다른 느낌이지만, G 플렉스2와는 꽤 닮아있는터라 G 플렉스2를 썼던 제게는 둘의 차이가 크게 다가오지 않았던거죠. G3나 G3 Cat.6에서 넘어가신다면 그 차이를 확 느끼실 수 있을테지만요.







그리고 G4의 디자인 차별화 포인트를 한가지 더 꼽으라면 느낄듯 말듯한 커브드폰이라는 건데요.
플라스틱 OLED를 쓰고 700R의 높은 곡률을 적용해 커브드폰임을 눈과 손으로 모두 느끼게 했던 G 플렉스2와 달리 5.5인치 퀀텀 디스플레이를 내세운 G4는 완만한 3000R의 곡률로 미묘한 곡면의 느낌을 살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내구성 또한 높여 혹시 폰을 바닥에 떨어트려도 다른 모델보다 좀 더 안전하게 쓸 수 있다고 하고요.







정리하면 그렇습니다.
전면은 왠지 심심;; 물론 이는 대화면 디스플레이 안으로 사용자의 시선이 온전히 모일 수 있도록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심플하게 뽑은 걸테지만요. 반면 뒷면은 만지면 만질수록 LG G4답다라는 생각이 드는 차별화에 성공한 모습인데요. 천연 가죽 소재가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매력적으로 변해갈지에 따라서 이후의 평가가 달라질수는 있겠지만, 일단 첫 느낌은 좋네요~^^


[관련링크 : LGmob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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