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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발표회] G4 데이 서울, 예쁜 가죽옷 속에 담긴 LG전자의 플래그십 G4의 가능성을 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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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발표회] G4 데이 서울, 예쁜 가죽옷 속에 담긴 LG전자의 플래그십 G4의 가능성을 보다...

라디오키즈 2015.05.01 14:00

요근래 LG전자가 선보인 스마트폰 중 이만큼 논란을 몰고 온 제품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LG G4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그런 논란이 판매로 자연스레 이어진다면 좋겠지만, 상황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데요.


논란의 중심, LG전자 G4... 발표회 현장에서 만져보니 제법 느낌이 좋은데...?!


지난 4월 29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논란의 주인공, LG G4와 만나고 왔습니다.
LG G4는 지난 글에서도 자세히 소개한 것처럼 2015년 LG전자를 이끌어야 하는 기함(Flagship) 모델인데요.











플래그십임에도 불구하고 탑재한 AP가 가장 고성능인 스냅드래곤 810이 아닌 하위 버전 스냅드래곤 808이라는 것 때문에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들의 날선 비난들이 몰려드는 상황. 저도 일단은 비슷한 시각을 가지고 있던터라 혹시나 하는 우려를 안고 방문한 코엑스에서 G4를 만났는데요.











직접 대면한 녀석은 생각과는 다른 느낌이더군요. 물론 전면에 F/1.8의 밝은 조리개와 전문가 모드 등으로 무장한 카메라를 중심으로 체험 부스를 꾸미고 적극 홍보하는 모습에서 이번 G4의 카메라에 건 LG전자의 남다른 기대를 느낄 수 있었지만, 그보다 꽤 빠릿하게 스크롤되고 물을 타고 흐르듯 전환되는 화면의 움직임이 인상적이었거든요.








현장에서 잠시 만져본거라서 많은 앱을 써본 게 아니다보니 확신은 어렵지만, LG전자의 최적화 노력에 기대를 걸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만족스러울지는 더 써보고 이후에 다시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먼저 현장에서 발표된 생생한 내용 동영상으로 전해 드립니다.




LG전자가 G4에서 제시한 가죽과 세라믹 같은 천연 소재, 매끈한데다 그립감까지 높여주는 슬림 아크 디자인, 다른 무엇보다 공을 들인 카메라까지 하나하나 상세히 소개했는데요. 참고로 Q&A 세션에 이야기 나온 것 중에 정정할 내용이 있는데요. 한 가지는 후면 커버 별매 여부가 아직 확정된 바가 없으며 추후 확정되는 것에 따라 공지할 거라는 점과 더블 케어 혜택으로 소개된 64GB 마이크로SD 카드 제공은 예약 구입자에게만 제공되는 거라는 겁니다.^^



























발표 말미에는 G4의 퍼포먼스와 관련된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듯 경쟁사 제품과의 앱 실행 속도 비교 등까지 언급하던데요. 숫자놀음인 벤치마크보다는 사용자가 만족하는 감성의 만족이 더 중요하다는 건 공감하지만, 이왕이면 더 경쟁력 있는 가격이었다면 더 나은 만족도와 평가를 끌어낼 수도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허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전 이번 행사를 통해 G4의 아찔한 가죽 뒷태는 물론 괜찮은 카메라와 퍼포먼스까지 살짝 보고 올 수 있었기에 좀 더 기대를 걸어보려고 합니다. 스펙 이상의 만족도를 전해주는 뒷심을 이 녀석이 발휘해주길~ 앞으로 이 녀석을 써보면서 리뷰를 전해드릴 예정인데요.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미리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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