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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폰(Turing Phone)... 티타늄보다 강하다는 액체 금속으로 외관을 두른 러기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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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기대하는 거라고 하면 역시 퍼포먼스와 예쁜 디자인, 다양한 앱 활용성 등일 것 같은데요. 그보다 보안이나 단말 자체의 튼튼함에 기대를 거는 이들도 존재한다는 걸 말해주는 스마트폰이 바로 요 녀석, 튜링폰(Turing Phone)입니다.


앨런 튜링에게 영감을 얻었다는 회사의 액체 금속 러기드 스마트폰, 튜링폰...


튜링 로보틱 인더스트리(Turing Robotic Industries)가 제안한 이 스마트폰은 티타늄보다 더 강하다는 리퀴드모퓸(Liquidmorphium)이라는 액체 합금을 사용해 단말 자체의 튼튼함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반적인 러기드폰에 비해서는 매끈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게 이채롭네요.






물론 러기드폰을 지향하는 제품답게(?) 사양 자체는 다소 애매한 느낌도 있습니다만... 참고로 튜링폰의 사양은 5.5인치 풀HD(1920 x 1080)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3GB 램, 전후면 각 800만/1,300만 화소 카메라, 64/128GB 저장 공간 등인데 최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러기드 모델 중에선 꽤 괜찮은 사양입니다. 더욱이 가격이 언락폰 기준으로 64GB가 740달러(80만원 정도), 128GB가 870달러(94만원 정도) 수준이라고 하니 러기드폰치곤 꽤 저렴한 느낌이긴 하군요.







문제는 신생 회사의 러기드폰이 믿을 만한 완성도로 시장에서 어필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네요. 그럴듯한 이름에 앨런 튜링에게 영감을 받았다는 등 자신들의 이미지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지만, 제품 자체는 올 여름에나 나올거라니 성공 여부는 그때 쯤 확인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관련링크 : Turing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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