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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지 TV... 꼬망스로 싱글 세대를 공략했던 LG전자의 중노년 세대 공략형 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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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15. 4.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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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변화가 빨라지고 가족 구성이 다채로워지면서 전자제품 제조사들의 움직임도 달라지고 있는데요.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또 1인 가구로 바뀌면서 대형 가전과 함께 수요가 늘고 있는 소형 가전 시장을 고려한 LG전자의 꼬망스 시리즈가 대표적인 사례였죠.

꼬망스 컬렉션에 이어 LG전자가 선보인 세대 공략형 제품, LG 이지 TV...


컴팩트한 사이즈로 작은 집에도 어울리는 미니냉장고와 미니세탁기는 물론 1인 가구라도 있으면 좋은 냉정수기와 전자레인지, 로봇 청소기, 핸디스틱 청소기 등을 꼬망스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묶어 놓고 혼자 사는 이들의 마음을 흔든 건데요. 이렇게 싱글 세대를 공략했던 트렌드에 이젠 실버 세대까지 좀 더 적극적으로 끌어안을 생각인 것 같습니다.


최근 쉽고 편리함을 내세운 이지 TV를 선보였는데 LG전자가 고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것이지만, 더 커진 글자 크기나 버튼 수를 줄여 편의성을 높인 리모콘, 고음역을 강조한 또렷한 사운드까지 '남녀노'를 노린 제품으로 보이거든요.


55인치, 50인치, 42인치로 각각 출시되는 이지 TV는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IPS 패널을 사용한 풀HD(1920 x 1080) 모델로 채널 번호나 프로그램 정보 등을 큼직하게 보여주는 건 물론 고음역대를 강조한 깨끗한 사운드와 리모컨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았던 버튼을 줄여 좀 더 직관적이고 익숙한 사용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요. 쉽다를 포인트로 한 만큼 꼭 노년을 노렸다고 볼 수는 없지만 포인트를 준 부분이 모두 젊은 세대보다는 장년 이상 세대에게 어필할 기능으로 보이는 건 저 뿐 만은 아니겠죠~


우리 사회는 싱글 세대의 증가 뿐 아니라 급격한 노령화라는 변화를 겪고 있는터라 LG전자의 이런 적극적인 틈새 전략이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해 지는데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선보인 이지 TV가 효도 선물을 넘어 노년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네요. 꼬망스가 싱글 세대용 아이템이라는 측면에서 방점을 찍은 것처럼 이지 TV가 새로운 세대 맞춤형 상품군으로 확장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고요.^^

[관련링크 : Social.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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