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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3... 윈도우 RT는 이제 그만, 윈도우 10을 준비하는 MS의 새 태블릿 PC...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5. 4.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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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선 제왕이었지만,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선 늦은 발걸음 때문에 실수도 많았던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가장 폭넓게 사용되는 ARM 프로세서용으로 그들이 선보였던 윈도우 RT는 기존 윈도우 사용자도 ARM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도 모두 만족스런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지 못했던 만큼 사실상 그런 실수이자 실패작 중에 하나로 꼽아야 할 것 같은데요.


윈도우 RT를 떼어내고 윈도우 10을 준비하는 MS의 경쟁력있는 컨버터블 PC...


상대적으로 저가와 저스펙으로 윈도우 RT에 맞춰서 생산됐던 서피스(프로 말고 그냥 서피스~) 역시 그런 윈도우 RT라는 한계에 묶여 그리 좋은 평가를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고스펙에 태블릿 PC와 노트북을 오가며 윈도우의 매력을 전했던 서피스 3 프로와는 다르게요.





아무튼 모든 윈도우 라인업을 윈도우 10으로 통합 브랜딩하면서 창립 40주년에 야심찬 반격의 시나리오를 준비 중인 그들이 얼마전 선보인 게 바로 서피스 3(Surface 3)인데요. 프로가 없으니 윈도우 RT용인가보다 했던 이 녀석은 의외로 RT가 아닌 윈도우 8.1을 사용했더군요. 추후 윈도우 10을 위한 포석일텐데 일단 사양부터 살펴보면...





10.8인치 풀HD 플러스(1920 x 1280) 디스플레이, 1.6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아톰 x7-Z8700, 2GB/4GB 램, 64GB/128GB 저장 공간, 전후면 각 350만/8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802.11 a/b/g/n/ac, 블루투스 4.0, 돌비 오디오 스테레오 스피커, 우니도우 8.1 등으로 무장하고 있는데요. 최근 등장한 아톰 프로세서 사용 모델들의 퍼포먼스가 과거 넷북 시절과는 확연히 달라졌으니 이 녀석 역시 간단한 업무용으로 활용하기엔 안성맞춤일 듯 합니다. 무게도 622g으로 가볍고 3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한 킥스탠드와 탈부착이 가능한 서피스 3 타이핑 커버, 서피스펜, 도킹 스테이션 같은 주변기기까지 확장성도 고려되어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고요.





휴대성과 사용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적인 공격.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 야금야금 윈도우를 진격시키는 그들의 계획이 서피스 3 이후에도 좋은 성과를 낼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전작인 서피스 3 프로가 의외로 국내에서도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걸 생각하면 한층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될 수 있는 서피스 3는 노트북과 태블릿 PC의 두 가지 사용성을 바라는 컨버터블 PC 사용자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관련링크 : Microsoft.com,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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