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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케이스 리뷰] 1,500원 짜리 LG G 플렉스2용 아티레 퓨어 젤리 케이스의 아쉬운 1%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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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 플렉스2 리뷰를 하면서 종종 말씀드렸던 게 바로 셀프 힐링 커버였는데요.
셀프 힐링(Self Healing)이라는 이름처럼 후면 커버에 적용한 특수한 도료가 불의의 사고로 만들어지는 스크래치를 십여초 만에 스스로 밀어올려 채우면서 상처를 치유해 늘 새것처럼 쓸 수 있도록 한다는 기능이죠.


허나 이 기능이 무적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제품 소개 사이트나 제품 설명서에 보면 과도한 스크래치는 치유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도 명시되어 있거든요. 애초에 다이아몬드도 상처가 나는 판에 상처가 깊고 크다면, 그래서 특수 도료가 다 긁혀 나갔다면 완벽히 복원되길 기대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소소하게 케이스를 하나 질렀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흠이 되는 젤리 케이스라니...?! 아티레 퓨어 젤리 케이스...




고작 1,500원짜리 젤리 케이스.
가격이 말해주듯 브랜드도 이름도 낯설기만 한 아티레 퓨어 젤리(attire Pure Jelly).
투명한 소재로 설명을 보아하니 우레탄 재질이라고 하는군요.





G 플렉스2의 뒷태를 고려한 딱 맞아떨어지는 디자인이긴 하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은 특색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편입니다. 이 정도 가격대의 제품을 사기로 했다면 그냥 단말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로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갈아치울 생각을 하실터나 큰 고민을 하지도, 해서도 안될테죠.




저도 비슷했는데요.
기본적인 소소한 스크래치는 셀프 힐링이 잡아주겠지만, 혹시나 하는 상황을 고려한 안전장치였던 만큼 큰 기대없이 최소한의 투자 만으로 만족감을 얻고자 했는데요. 전반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_- 유일하게 맘에 들지 않았던 건 측면 아래쪽에 굳이 왜 양각했을까 싶은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글씨. 제조사는 국산이라면 구매자가 더 신뢰할 거라고 생각한 것 같지만, 글씨가 양각이다보니 G 플렉스2의 측면과 만나 살짝 들뜨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냥 없었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냥 포장 상자에만 표기해도 충분했을 것을~~




암튼 G 플렉스2 특유의 미려한 곡면 디자인을 최대한 보장하는 디자인은 지키고 있으니 그냥저냥 봐주기로 합니다. 배송료를 포함해서 4,000원짜리 케이스를 선택하고 너무 이것저것 따지는 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게 없는 투정 정도로 비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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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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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7 16:31 신고
    made in korea ㅋ 삼성 로고 처럼 한가운데 박혀있는게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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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7 19:33 신고
      자랑하고 싶었던 제작자의 마음은 알겠지만, 거기가 살짝 들뜨는 게 마감이 아쉽더라구요.ㅠ_ㅠ 메이드 인 코리아가 뒷통수를 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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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5 21:43
    어디서 구입하신거에요?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서 문의 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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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6 00:24 신고
      제가 당시에 구매한 링크는 사라진 것 같고요.
      아래 링크에서 찾아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http://shopping.daum.net/search/%EC%95%84%EB%9D%A0%EB%A0%88%20%EC%A0%A4%EB%A6%AC/addquery:g%ED%94%8C%EB%A0%89%EC%8A%A42&view_type:image&image_filter_cnt: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