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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oo 원보드 프로+(OneBoard Pro+)... 키보드형 데스크탑 PC도 이제는 안드로이드 O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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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하지만 이 녀석이 활약하는 분야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로 한정되어 있는데요.

이런 기존의 틀을 흔드는 시도가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의 무한 영토 확장, 이번에는 키보드형 컴퓨터다...


일단 이 키보드형 컴퓨터도 그런 제품 중 하나.
중국의 Acooo가 공개한 이 노트북의 이름은 원보드 프로+(OneBoard Pro+)로 키보드 안에 일반적인 데스크탑의 기능을 다 담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록칩이 개발한 1.8GHz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 RK3288, 2GB 램, 16GB 저장 공간(SDHC 지원), 와이파이 802.11 ac, 블루투스 4.0, 안드로이드 4.4. 거기에 체리 MX 스위치까지 적용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가 데스크탑 환경을 고려하고 만든 운영체제가 아닌 만큼 키보드가 있고 마우스를 더한다고 해도 기존의 윈도우나 맥 만큼의 사용성을 제공할 수 없다는 건 써보지 않아도 짐작이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저런 시도를 계속하는 그들이 신선하네요.=_=;;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참고로 요 녀석의 가격은 1,899위안으로 우리 돈 33만원 정도라네요.


[관련링크 : acoo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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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1 04:47 신고
    안드로이드 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기기가 먼저 생각나는데 어플리케이션이나 활용도의 관점에서 보자면 휴대용기기쪽에 가까운데(모니터도 들고다녀야 하니ㅋ.ㅋ)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기에는 조금 많이 부족해 보이는군요 저도 요즘들어 굳이 PC를 자주 이용하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써와서 그런지 손에 익은 프로그램들 빼고는 할것이 없다 싶을정도로 스마트기기에 익숙해져버린 것 같네요 좀더 세밀한 작업을 위해서는 PC작업이 제격인데 그 부분만 채워진다면 나쁠 이유도 없겠네요 우리에게는 아직 마소의 노예가 많이 남아있어 보이니 이제부터라도 입지를 충분히 다져준다면 가능성도 없지않아 보이네요 PC용 프로그램들도 하나둘씩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흘러가는 추세라서 그리 오래지 않아 상용화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이 조금씩 꿈틀대는 기미가 보이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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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1 17:26 신고
      네. 요걸 메인 기기로 쓰기엔 여러 모로 불편한 게 더 많을거에요.
      그 부분은 저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PC를 대체하는 건 무리란거죠. 하지만 요런 시도가 의외로 틈새를 열 수 있을 것 같아서 관심은 늘 가더라고요. 중국에서 특히 이런 시도가 많은데 저긴 또 제대로된 안드로이드가 아닌 AOSP 시장이라 이래저래 애매한 제품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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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09:41
    시각장애인들의 점자정보단말기라는 품목의 제품에서 점자출력 기능만 없는 정도 같은데요. 그런데 가격이 엄청 저렴하군요~ 음성지원만 되더라도 시각장애인은 디스플레이가 필요없으니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정보취득이 가능한 제품이 될 수 있겠어요. 현재 점자정보단말기는 500만원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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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09:56 신고
      역시 장애인용 제품은 더 저렴해야할 것 같은데 더 비싸기만하네요. 아주 뛰어난 기술이 적용된 것도 아닐텐데... 말씀하신 것처럼 활용될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